앙큼냐옹이
사라졌던 친구가 돌아왔는데 다리가 ,,,(1)
어렸을때 모르는 동네로 이사가서 친구가 없었는데 숫기도 없었음 . 골목에서 애들 노는거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어떤애가 오더니 " 야! 너는 왜 안해? 일루와!" "진짜 그래도 돼? " 그 이후로 매일같이 놀았어 . 그런데 어느날부터 안 보였는데 ,국민학교 첫 등교날에 걔네 집앞을 지나가는데, 담벼락에서 쳐다보고 있더라 . 너무 반가워서 " 너 학교안가? 같이가자! " " 난 학교 못간대🥲" 대문열고 들어가 보니까 ,두 다리랑 팔 한쪽이 없었어 너무 충격이여서 한동안 말을 못했는데 ,아빠 공장 놀러갔다가 사고 났다고 하더라. 항상 씩씩하고 골목 대장같던 녀석이 동태눈깔하고 학교가는 애들 부러운듯이 쳐다보니까, 울컥해서 " 야! 업혀! " 하고는 산 두개를 넘어서 무작정 우리반에 데려갔어 . 그때부터 지게로 지고서 매일 같이 등교했음 . 한번은 여름에 비가 억수로 올때 , 등교 하다가 고갯길이 무너져서 둘이 산 아래로 굴러 떨어진적 있는데 ,,,,2화 계속
2026.10.04 오후 5:54 · 조회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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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나크
비바람 속에서도 그대를 향한 의지가 대단하군. 굴러떨어진 뒤엔 또 어떤 고난이 기다릴지 걱정되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