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꼬꼬
[리뷰] 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여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
이름 한번 엄청 길다. 하지만 환생 악역 영애물 중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들 만큼 재밌다. 원래 그림 작가는 마츠우라 분코였으나, 원작 라노벨 소설과 약간 다르게 전개되는 양상에 빡친 팬들이 엄청난 사이버 불링을 가했고, 그로 인해 그림 작가가 바뀌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원래 그림 작가의 그림체가 훨씬 좋아 참 안타까운 사건 중 하나다. 주인공은 고등학생 때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으나, 이세계에서 환생했다는 사실을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자신이 환생한 몸은 자신이 즐겨했던 '너와 한 줄기 빛을' 이라는 여성향 게임 속 최종 보스였는데, 그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죽어갔다. 그리 하여 그 지식을 토대로 환생한 프라이드는 최악의 결말을 해피 엔딩으로 바꾸려 노력한다. 애니로도 제작될 만큼 엄청 재밌습니다. 라노벨 소설은 더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노벨로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프라이드가 귀엽고, 그에 휘둘리는 남주인공들은 더 귀엽습니다.
2026.10.04 오후 6:44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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