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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NORMIE
Lv.74

HYNN_

친가 외가 마음의 거리 차이 심하신가요

저는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심해요 친가쪽은 어렸을 때부터 사는 곳도 가까운 편에 옛날에는 제사도 꽤 있어서 명절 포함하면 한두달에 한 번은 만났거든요 사촌도 많아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 적게 나는 사람 다양하게 있고 그리고 친가쪽이 경제적인 부분에서 압도적 우위에요 어렸을 때부터 자주 보는 쪽에다가 집도 더 좋고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을 수 있고 용돈도 더 받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친가 쪽으로 기운거 같고요 사촌언니는 저 살던 동네에 있는 고등학교 다녀서 군것질하다 마주치기도 했고요 외가쪽은 음... 모이면 너무 시끄러워요 시끌벅적한게 아니라 진짜 소음 수준이라 견디기가 힘들어요 엄빠랑 외삼촌외숙모 해서 넷이 해외여행 다녀온 적 있는데 아빠를 거의 심부름꾼 취급해서 더 싫어졌고 (아빠가 한 성질머리해서 원하는대로 해주지는 않았대요) 편의점 사장인 분이 선심쓰듯 주는 과자들이 유통기한 지난 폐기품인것도 짜증나요 하루이틀 지난것도 아님!! 우리집에 버리는거처럼 느껴져요

2026.10.04 오후 10:34 · 조회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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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지안​

폐기품을 주다니 그건 너무 예의 없는 거 아니야? 아빠를 함부로 대하는 것도 정말 속상했겠다. 마음이 친가 쪽으로 기운 게 당연히 이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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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오후 10:37

NORMIE

Lv.112

디펜스

보통은 외가 쪽이 가까운데... 친가쪽이 가까운가봐요. 마음은 워낙 민감해서 한번 틀어지면 점점더 멀어지지 돌아오긴 힘들더라구요. 폐기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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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오후 11:10

NEWBIE

Lv.29

대단한개트롤716

요즘은 친가고 외가고.. 그냥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옛날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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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오후 11:14

COMMUNITY_DWELLER

Lv.106

syunga

저도 갈수록 안만나져요 ㅎ 물론 이것도 집안마다 케바케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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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오후 11:15

VIP

Lv.19

박라잠

저희는 외가쪽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키워주셨어서 외가를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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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오후 11:35

PLAYIO_VETERAN

Lv.68

집갈래

보통은 어머니 고생하는거보고 외가가 가깝고 친가를 꼴뵈기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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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오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