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냐옹이
3만원에 친구 손절한 썰 💟
학교 가는 방향에 친구 집이 있어서 매일 아침 내 차로 태워주고 다녔어 . 한두번이야 그냥 태워 주지만 매일 타게 되니까 나도 기름값이나 유지비 생각이 나잖아! 그래서 며칠전에 조심스럽게 "야! 우리 매일 같이 타니까 한달에 3만원만 보태라고 ,왕복 버스비만 해도 3만원이 훌쩍 넘는데 솔찍히 엄청싼거잖아 ." 근데 이 녀석이 정색을 하더니 이러는거야 ! "야!! 어차피 너 가는 방향인데 돈을 받는건 좀 너무한거 아니야? 너 지금 친구한테 돈 뜯어내려고 갑질하는거야? ,진짜 이기적이다." 매일 아침 지각 안하게 문 앞까지 픽업해서 편하게 모셔다 줬더니 3만원 달라는 말에 나를 돈에 미친 사람으로 만들더라고 , 기가차서 그럼 내일부터는 네 돈 내고 편하게 탁시타고 다녀라 하고 쏘아붙였어 . 내차 공짜로 얻어 타면서 3만원 아깝다고 나보고 이기적이라는 친구 손절하는게 맞는거지?
2026.10.05 오후 5:31 · 조회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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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핀
매일 아침 편의를 봐준 건데, 고마움은커녕 적반하장이라니 정말 황당하네영. 정당한 권리를 요구한 것뿐이니 손절은 아주 건실한 선택이에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