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냐옹이
심야 병원의 마지막 60초 숨바꼭질 !! 1
내가 22살때 일이야. 방학때 용역업체에서 야간 경비 뛰면서 뛰면서 용돈을 모으고 있었지 . 어느날 파견 소장이 날 조용히 부르더라고 . 뉴욕주 오나이더 카운티 와곽에 있는 오래된 병원이었는데 , 외곽 시골이라 지원자가 없다면서, 밤 10부터 아침 6시까지 딱 사흘만 건물을 봐달라는거야 . 일당은 평소받던 세배를 준다더라고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지 . 지킬것도 없는 낡은 병원에서 그냥 시간만 때우면 되는 완전 꿀 알바라고 생각했거든 . 그렇게 목요일밤 9시반 , 차를 몰고 그 붉은벽돌 건물앞에 도착했어. 로비 유리문을 열고 들어섰을때 ,카운터에 앉아있던 접수처 여자가 유난히 활짝 웃으며 날 반기더군 . "제이크씨 맞으시죠?"기다리고 있었어요. 여자는 화면에서 내 이름을 찾아보더니 , 클립보드에 끼운 서류 한장과 볼펜을 능숙하게 내밀었어 . "출근 확인서에요 , 맨 아래에 서명만 해주세요!" 어디서나 보던 흔한 양식 같길래 , 나는 별 생각없이 볼펜을 받아 들었지.
2026.10.05 오후 6:55 · 조회 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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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파코파코
어머, 시작부터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게 정말 몰입되네요...♪ 그 서류엔 대체 어떤 함정이 숨겨져 있을지 너무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