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ioPlayio
뒤로가기
만화 리뷰방
PLAYIO_VETERANLv.90

민트꼬꼬

[리뷰] 악역영애 안의 사람

여성향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여대생 에미는 교통사고를 당해 죽게 되고, 여성향 게임의 악역 영애인 레밀리아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이때 레밀리아 원래의 인격은 다른 차원에 갇히게 됐는데, 거기서 에미의 기억과 지식을 보게 되며, 결국 에미를 응원하게 된다. 에미는 레밀리아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결국 별의 소녀 리나에 의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좌절한 에미의 인격은 그때 사라지고, 다시 몸을 되찾게 된 진짜 레밀리아는 에미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세상을 망가뜨리고자 한다. 악역 영애물 중 나름 손가락 안에 꼽히는 수작. 통쾌한 복수극이 매력적이다.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제작도 확정되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권에서 엄청난 도파민이 터졌으며, 레밀리아가 에미와 재회하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터져 나왔다. 원작 소설에 의하면 리나는 성격 파탄자 히키코모리였다. 그러니 동정할 여지는 전혀 없다.

2026.10.05 오후 7:09 (수정됨) · 조회 수 7

0
1

가입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

건전한 커뮤니티를 위해 플오가드가 함께 합니다.

댓글에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