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_chovy
게임리뷰
원래 이런 퍼즐 게임 다 거기서 거기라 금방 지울 줄 알았는데,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지하철 탈 때마다 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게임임. 일단 룰이 너무 단순해서 머리 쓸 것도 없음. 테트리스처럼 막 급하게 블록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멍 때리면서 어디다 둘지 느긋하게 고민할 수 있는 게 제일 큼. 그러다 공간 딱 맞아떨어져서 한 번에 싹 터질 때 오는 그 쾌감이 은근 쏠쏠함. 콤보 터지면 타격감도 나름 괜찮고. 근데 단점도 명확함. 일단 판 끝나거나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가 흐름을 너무 끊어먹음. 무료 게임이니까 감수해야 하긴 하는데 가끔 좀 짜증 날 때가 있음. 그리고 콘텐츠가 대단히 다양하거나 한 건 아니라서 계속 하다 보면 그냥 최고 기록 갱신하는 맛으로만 하게 됨.
2026.10.06 오전 1:39 · 조회 수 6
Lv.1
지안
지하철에서 멍하니 하기 딱이죠! 저도 퇴근길에 단순한 게임 자주 찾는데, 광고 때문에 흐름 끊길 땐 진짜 너무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