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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FULLv.19

끼얏호웈

불 나기 직전인 집에 부채질하기

(어쩌다가 불운 썰 2탄....) 때는 오늘 밤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죠 저는 평범하게 휴대폰을 충전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오잉? 저속충전이라고 뜨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약간의 의문을 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아마 콘센트가 제대로 안 꽂혔겠거니 싶었죠..... "그래서 저는 콘센트를 정확히 꽂았습니다." 그리고 확인 사살...마냥 확인한 순간.... 갑자기 전선이 끊어지더니 퀴퀴한 연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옆에 있던 이불 일부가 검게 물들고 구멍까지 생겼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정신을 차리고 콘센트 전원을 끈 뒤 충전기 선을 빼버렸습니다 정말이지 그 순간만큼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빠른 판단을 내렸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엄마가 나머지를 처리해 주셨고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저속충전부터가 복선이었던 겁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저는 충전기를 충전하려다가 집을 불태울 뻔했습니다."

2026.11.04 오후 9:28 · 조회 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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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너무 무서워! 상황 말이야! ( ◉ ω ◉ ) 어제 발목도 다쳤는데, 오늘 무슨 일이야! 괜찮아? 몸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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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오후 12:29

FORGETFUL

Lv.19

끼얏호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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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구멍난 그 이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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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오후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