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自高中生的小說(◐‿◑)
26.08.16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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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hun
這..這....這裡是....是..是我的初創小說🫣(報意思,第一次,有點緊張
2026.08.29 오후 2:44 · 조회 수 1
louhun
준비 중…
매일의 일상 (어제 모의고사 보고 멘탈이 부서져서 오늘은 도서관 안 가고 집에서 푹 쉬면서 폰 만지고 타이핑하면서 2장 계속 준비하려고 합니다.
2026.08.28 오전 10:02 · 조회 수 3
2026.08.27 오전 7:42 · 조회 수 7
2026.08.26 오전 8:02 · 조회 수 2
2026.08.25 오후 5:30 · 조회 수 5
louhun
여러분 의견 여쭤봅니다 (댓글 환영)
음~~~ 평소에 일상을 좀 올려볼까 하는데, 혹시 독자분들이 보시기 불편할까 봐 걱정돼서요…… 그래서 독자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2026.08.24 오전 8:06 · 조회 수 13
2026.08.22 오후 8:59 (수정됨) · 조회 수 12
louhun
소요차주유천하: 1-5. 작가: 일있으면 종이 태워줘
“도련님, 그건 방계들을 위한 조례입니다!” “방계? 아 맞다…….” “…….” “근데 난 신경 안 써.” 복 영감이 입을 열었다. 결국 말을 삼켰다. 그는 집안 도련님의 성격을 알고 있었다. 다투지 않고. 쟁취하지 않고. 더욱이 그 어지러운 일들은 신경 쓸 겨를도 없었다. 다른 이들이 수련에 바쁠 때, 낙소는 누워있을 수 있었다. 다른 이들이 자원을 두고 다툴 때, 낙소는 여전히 누워있을 수 있었다. 심지어 집안의 그 엄청난 일들도, 그에게는 양지에서 일어나지 않아도 될 만큼 중요하지 않았다. 복 영감이 또 한숨을 쉬었다. “에휴…….” 낙소가 눈을 떴다. “복 영감.” “도련님?” “오늘 정말 한숨을 많이 쉬시네요.” 복 영감이 쓴웃음을 지었다. “늙은 종은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만.” “그럼 생각하지 마세요.” “…….” 복 영감은 잠시 할 말을 잃었다. 그는 눈앞의 낙소를 보았다. 햇살, 나무 그늘, 평상. 모든 것이 평온해 보였다. 하지만 복 영감의 마음속에는 설명할 수 없는 초조함이 있었다. 본가의 천재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복 영감은 그저, 이런 미지야말로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이때의 낙소는 여전히 평상에 누워있었다. 일어서지도, 새로운 조례를 마음에 두지도, 낙천광이 대체 무슨 일을 하려는 건지 짐작할 생각도 없었다. 그저 제멋대로 손에 든 부채를 흔들며, 손에 든 빈 찻잔에 남은 차 향기를 맡고, 조용히 방금 마신 차가 변해 따뜻한 기류가 온몸을 돌아다니는 것을 느꼈다. “음…… 개소리 같은 조례, 차와 술이 얼마나 향기로운데…….”
2026.08.21 오후 2:20 · 조회 수 7
louhun
소요차주유천하: 1-4. 작가: 볼일 있으면 종이 태워줘
“그래서 그는 일련의 규칙을 만들었다. 첫째: 방계 자제들은 매번 돌파할 때마다 평가를 받아야 한다. 둘째: 수련 경지가 정진되지 않은 자는 자원을 삭감한다. 셋째: 요구 사항을 달성하지 못한 자는 가족의 중요 구역 출입을 제한한다.” “심지어 족내의 일부 일상적인 배치도 재조정했다.” 낙소는 듣고 나서 눈꺼풀을 살짝 들어 올리며 천천히 한마디를 내뱉었다. “꽤 바쁘네.” 복백은 잠시 멈칫했다. “뭐라고요?” “그가 꽤 바쁘다고 했어요.” “…….” 복백은 갑자기 웃고 싶어졌다. 하지만 그 조항들을 생각하니 웃을 수가 없었다. “도련님, 이게 가장 번거로운 게 아닙니다.” “더 있습니까?” “있습니다.” 복백이 고개를 끄덕였다. “낙천광 도련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으로 족내의 모든 젊은이들을 격려하겠다고.” “그는 모든 족인들이 알기를 원한다. 오직 충분히 강해야만 가족 자원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낙소가 듣는 동안 표정은 시종일관 평온했다. “장로들은요?” 복백은 침묵했다. 이번에는 그가 더 오래 침묵했다. 낙소가 그를 바라보았다. “말하세요.” 복백은 쓴웃음을 지었다. “동의했습니다.” 뜰에 산들바람이 불어왔다. 나뭇잎이 살랑거렸다. 낙소가 다시 눕는 의자에 누웠다. “오.” 복백이 그를 바라보았다. “도련님, 겨우 ‘오’입니까?” “그렇지 않으면요?” “듣자 하니 다른 천재들과 함께 연명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 “그 조항들은 이미 집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집행하게 놔두세요.” “하지만…….” “어차피 나한테는 상관없으니.”
2026.08.21 오후 2:18 · 조회 수 4
louhun
소요차주유천하: 1-3. 작가: 볼일 있으면 종이를 태워라
그가 뭘 했는데요? "별거 아니에요." 복 영감이 우물쭈물하며 무언가 꺼리는 듯했다. "그냥… 새로운 조례를 몇 개 제정했어요." 낙소는 다시 눈을 감았다. "집안일인데, 나한테 왜 말하는 겁니까?" "문제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복 영감이 씁쓸하게 웃었다. "그 조례들은 방계들을 겨냥한 것이거든요." 낙소가 잠시 침묵했다. "오." 단 한 마디였다. 분노도, 놀라움도 없었다. 심지어 몸을 일으켜 앉지도 않았다. 복 영감은 그의 반응을 보며 한동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도련님, 어떤 조례인지 묻지 않으시겠어요?" "왜 물어야 하죠." "조례 내용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하지 않습니다." 복 영감이 심호흡을 했다. "낙천광 도련님께서 이번에 하신 모든 행동은 낙가를 부흥시키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낙소가 눈을 떴다. "부흥?" "맞습니다."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복 영감이 고개를 끄덕였다. "제가 짐작하기로는, 그가 비경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오히려 화를 복으로 삼아 자질이 대폭 향상되었을 겁니다. 관문을 돌파한 후 실력 또한 비약적으로 발전했고요. 그리고 지금의 그는 자신의 실력에 대해 더 높은 요구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낙가가 지금 충분히 강하지 않은 것은 일족들이 너무 안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낙소가 담담하게 말했다. "그래서?" 복 영감이 손에 든 두루마리를 펼쳤다.
2026.08.21 오후 2:15 · 조회 수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