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fjs
King Gnu - 백일
King Gnu는 제가 꾸준히 챙겨보는 몇 안 되는 가수 중 한 명인데, 이 곡은 그들의 노래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몇 곡 중 하나예요. 이 밴드 정말 추천해요,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가사 번역: 어느샌가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 있었어 잃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내가 저지른 잘못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이전처럼 그렇게 반짝였던 과거라 할지라도 내일로 발걸음을 옮겨야만 해 하늘에서 눈이 쏟아져도 마찬가지야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과연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만약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면 '올바른 일'만을 할 수는 없는 거겠지 어딘가의 길에서 만날 수 있다면 내 이름을 기억해 줄까? 그때쯤이면 분명, 봄바람이 불고 있겠지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처음부터 인생을 다시 시작하자 서로 단단히 이어져 계속 이어지는 길 위를 지금 나아가고 있어 순백의 깨끗함에게 작별을 고해 하늘에서 흩날리는 눈이여 부디 나를 전부 받아들여 줘 적어도 오늘 하루만은 모든 것을 숨겨줘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이전처럼 그렇게 부러웠던 과거라 할지라도 내일로 발걸음을 옮겨야만 해 하늘에서 눈이 쏟아져도 마찬가지야 그때는 평소처럼 웃고 있었지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놓쳐버린 애매한 신호의 암시 끝없이 문제의 소재를 찾고 있었어 계절을 넘어서 만약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네 이름을 부를 수 있을까? 그때쯤이면 분명, 봄바람이 불고 있겠지
2026.09.27 오후 8:32 · 조회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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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0
sorafjs
작성자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인생을 다시 시작해 봐 몸과 연결된 마지막 껍질 하나만 남긴 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해 순수하고 깨끗한 것에 작별을 고하며 하늘에서 흩날리는 하얀 눈이여 지금만은 내 마음을 얼려주렴 모든 과거를 잊게 해줘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다른 누군가가 되어있을 순 없을까 불가능한 일이겠지 아무것도 듣지 못한 걸로 해줘 이 한가로운 일상 속에서 쌓여가는 건 나이뿐 저 건너편에서 나를 기다리는 것은 천국일까 지옥일까 인간은 언제나 둔감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정해진 운명임을 알아 후회로 가득 찬 인생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잘못들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을 법한 일이지 그렇지 않나?! 정말 짜증 나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인생을 다시 시작해 봐 서로 이어져 끊임없이 이어지는 길 위를 지금 걷고 있어 순수하고 깨끗한 것에 작별을 고하며 하늘에서 흩날리는 하얀 눈이여 내 모든 것을 받아들여 줘 적어도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것을 숨겨줘
Lv.1
里普
가사를 읽으니 마음이 너무 시리네요. 후회와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갈등이 너무 아파요. 인생은 후회로 가득하지만, 당신이 이렇게 진지하게 삶을 대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크게 안아주고 싶어요!
Lv.99
無我
좋은 노래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