蠟筆芯芯
좋은 노래 공유
만 리 강산을 헤매고 꽃밭과 천 산을 넘었네 돌아보니 꽃다운 시절은 이미 지고, 누가 이 쓸쓸한 피리 소리를 견딜 수 있을까 잔 속의 술을 하늘에 뿌리니, 끝없는 전란의 불길을 끄지 못하네 백 번 싸워 공을 세웠다 비웃지만, 황토 한 줌에도 미치지 못하리 구름과 달이 나를 동반하여, 다시 사막으로 말을 달리네 능소화 창으로 꿰뚫으니, 운명은 무엇을 원했는가, 만약이라면 사랑과 증오는 피할 수 없으니, 날리는 모래 아래 만 개의 뼈가 그려지네 하늘이 나를 원하니, 금생에 이미 수라에 들어섰으니, 성패는 결국 한 번의 죽음으로 끝날 뿐 눈썹을 치켜들고 마음속 의혹을 쓸어버리리 내 젊은 날의 고생을 좋아하고, 백 번 싸운 세상의 고독을 후회하지 않으리 한 세상에 비할 데 없이 누가 빼앗을 수 있겠는가 만고의 산천은 예전 같지만, 꿈속에 누가 찾아왔었나 이 몸의 쇠 갑옷은 얼룩덜룩, 언제 전설에 묻혔던가 만 리 강산을 헤매었지만, 오직 난세의 떠도는 말갈기 소리만 들릴 뿐 싸늘한 칼바람을 물러서니, 이 몸의 담대함은 지워지지 않네 잔 속의 술은 아직 뜨거운데, 옛 시절의 나그네를 기다리지 못하네 그들은 타향에 묻혔고, 나중에 이야기는 누가 기억할까 구름과 달이 나를 동반하여, 다시 사막으로 말을 달리네 능소화 창으로 꿰뚫으니, 운명은 무엇을 원했는가, 만약이라면 사랑과 증오는 피할 수 없으니, 날리는 모래 아래 만 개의 뼈가 그려지네 하늘이 나를 원하니, 금생에 이미 수라에 들어섰으니, 성패는 결국 한 번의 죽음으로 끝날 뿐 눈썹을 치켜들고 마음속 의혹을 쓸어버리리 내 젊은 날의 고생을 좋아하고, 백 번 싸운 세상의 고독을 후회하지 않으리 한 세상에 비할 데 없이 누가 빼앗을 수 있겠는가 만고의 산천은 예전 같지만, 꿈속에 누가 찾아왔었나 이 몸의 쇠 갑옷은 얼룩덜룩, 언제 전설에 묻혔던가 하늘이 나를 원하니, 금생에 이미 수라에 들어섰으니, 성패는 결국 한 번의 죽음으로 끝날 뿐 눈썹을 치켜들고 마음속 의혹을 쓸어버리리 내 젊은 날의 고생을 좋아하고, 백 번 싸운 세상의 고독을 후회하지 않으리 한 세상에 비할 데 없이 누가 빼앗을 수 있겠는가 만고의 산천은 예전 같지만, 꿈속에 누가 찾아왔었나 이 몸의 쇠 갑옷은 얼룩덜룩, 언제 전설에 묻혔던가 열 성의 전쟁 불길, 만 개의 뼈가 모래를 재촉하고, 강과 고향 땅에는 장사 지낼 사람 없네 관산의 날리는 눈, 성을 도륙해도 연기 없고, 산은 구불구불 길은 돌아가는데, 사람은 돌아오지 않네
2026.10.17 오전 5:14 · 조회 수 3
Lv.1
納克
이 가사는 좀 쓸쓸하면서도 오기가 느껴지네. 전쟁과 황야를 헤쳐나온 듯한 느낌, 조금은 알 것 같아. 너도 요즘 이런 험난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음악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