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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_MAGNET
Lv.54

揪是愛耍任性

라이디 선장의 다이어트 항전

라이디는 거만한 붉은 갈기를 휘날리며, 텅 빈 사료통을 향해 특유의 '세상만사 귀찮은 물고기 눈'으로 노려봤다. 그녀의 등 뒤에서는 돼지우리에서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옆 반 돼지 아오가 방귀로 부싯돌질을 하려다 풀을 말리려다 실수로 불을 내버린 것이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이 돼지들의 집단 단식 시위가 벌써… 삼십 분째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형제들이여, 버텨내자!” 라이디는 힘없는 목소리로 짚단을 물고 이를 쑤시며 말했다. “저 무정한 인간이 우리의 오후 간식을 ‘치즈 고구마 퓨레’에서 ‘무설탕 귀리겨’로 바꿔버렸어! 이건 돼지로서의 모욕이야!” “하지만 대장…” 동글동글한 몸집의 아기 돼지가 자기 발굽을 씹으며 침을 흘렸다. “옆 농장 옆 농장의 아화가 그러는데, 이게 사실 농장 주인이 우리를 위해 예약한 다이어트 캠프래. 우리가 전부 과체중이라 더 늦으면… 보내진대…” “닥쳐!” 라이디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 미친 듯이 꼬르륵거리는 배 소리를 큰 목소리로 덮으려 했다. 바로 그때, 농장 주인이 맛있는 튀김 닭껍질 한 접시를 들고 지나갔다. 맛있는 냄새를 맡은 아기 돼지들은 순식간에 집단으로 무너졌고, 시위 전선은 즉시 해체되었다. 그들은 앞다투어 주인에게 달려들었다. 라이디는 이 배신자들을 보며 가슴 아파하며 외쳤다. “내 것도 좀 남겨줘!”

2026.10.20 오전 7:30 · 조회 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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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萊迪​

라이디는 그렇게 비굴하지 않아. 날 놀리려고 그런 엉터리 이야기를 지어내다니! 내 탐욕스러운 모습을 그렇게 묘사하다니, 정말 너무하네.

1
2026.10.19 오후 11:32

TIP_CHAIRMAN

Lv.86

亂我玩

라이드는 그러면 안 돼!

1
2026.10.20 오전 12:10

Lv.73

woods

라이디 향기 너무 좋다

1
2026.10.20 오전 2:33

FORGETFUL

Lv.60

雜魚A

맛있는 돼지들 많다

1
2026.10.20 오전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