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解の孤島
26.08.11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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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_0729
徒然なるままに 雨ニモ勝テズ ただ風の前の塵に同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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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계속
몰두하고 있으면 생각하지 않고 떠올리지 않고 있을 시간이 되지 하지만… 다시 흔들려 원래 권해줬던 것 알려줬던 것 함께 했던 것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것 몰두해서 모든 걸 잊고 문득 마무리하고 떠올려버리는 순간 왜 이걸 하고 있을까 왜 혼자 하고 있을까 아무리 잘해도 아무리 즐거운 일이 일어나도
2026.09.07 오전 12:37 · 조회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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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적은 생일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잊지 않아 잊을 수 없어 마법 거울로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만나러 갈 수도 있을 텐데 새까만 마법 거울 따위 보고 싶지 않아 떠올리고 싶지 않아 잊을 수 없어 잊고 싶지 않아 「멋대로 당신이라는 별자리를 만들 거야」 「곧 부서져 버리니까」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2026.09.04 오후 10:19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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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하게
혼자라도 행복하게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적어도 평온하게 조금이라도 미소짓고 마음 편안하게 「세상에서 언제나, 계속 이런 일뿐이야」 그런 것에 한탄하는 사람이 마음이 슬픔이 모두 사라지면 좋을 텐데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좋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는 건… 그것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그것에 사로잡혀 있는 스스로 그것을 선택해 버린 그런 존재만으로 충분하다……… 신은 대체 무엇을 마음에 들지 않아 하시는 걸까
2026.09.03 오후 10:56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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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면
살아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살아있어 준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살아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 있어 「그런 용기라면, 없는 편이 나았어」
2026.09.02 오전 8:41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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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에게 준 것
「시안 아쿠아」의 귀걸이 있잖아, 사실 나 알고 있어. 모든 걸 떠올리고 울음을 터뜨린 나는 떠올려버렸다. 저지른 잘못을 갚을 수는 없어. 할 수 있는 건 그것을 끌어안은 채 괴로움 받으면서 매일을 살아가는 벌을 받는 것뿐.
2026.09.01 오후 5:09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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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 바뀌어 있었다
역에서 오는 길은 변하지 않았다 도중에 있던 신사도 그대로였다 목적지 건물은 없어져 있었다 주차장 잠시 멍하니 서 있었다 공허한 마음으로 역으로 돌아간다 계속 공허한 채로 약속 장소인 환승역에 도착한다 약속 시간을 넘겨 전화를 했더니 아직 자고 있어서 허둥지둥 늦게 오는 동안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렸던 역 그날은 계속 미안해하는 듯이 평소보다 조금 더 다정해서 늘 와주던 노선으로 갈아탄다 분명 나를 만나러 오는 동안 생각해 주었을 법한 것들을 공허한 채로 멍하니 생각한다 왜 왜 왜 미안해
2026.08.29 오후 9:47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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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으니, 이 노래를 들을까
그 온기와 그 다정함이 이제는 없으니 이 노래를 들을까 힘들어 애달파 외로워 괴로워 울고 싶어 고맙다고 말하기 전에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하고… 아주 아주 오래전 처음 당신을 만났을 때 머뭇거리며 둘 다 서로를 보지 못했어 잊고 싶지 않아 나도 이제 곧 부서져 버리겠지만 유령이라도 좋아 다시 한번 당신을 만나고 싶어 신이시여 신이시여 나는 당신께 부탁 같은 건 하지 않아요 신이시여 신이시여 나는 당신께 용서를 구하지도 않아요 부탁이에요 부탁이에요
2026.08.28 오후 3:52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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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0시에 홈에서 만나자고 하자
안 왔어 30분 전화 아직 자고 있었어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 계속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이런 시간에 떠올리게 되네 오늘은 안 될지도
2026.08.27 오후 1:24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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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 멋진 노래
다정한 분께 노래를 소개받았어요. 찾아서 들어봤어요. 멋졌어요. 자신의 행복을 더 필요한 사람에게 건네는 다정함. '커다란 나무'가 떠올랐어요. 다른 사람의 행복을 보는 것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어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그것까지는 무리더라도 다른 사람이 기뻐해 줄 수 있게 된다면… 더 이상 힘들지 않게 되었어요. 다른 곡도 하나 알려주셨어요. 들어봤어요.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이건 견딜 수 없었어요. 끝까지 볼 수 없어. 들을 수 없어. 힘든가? 괴로운가? 외로운가? 그저 견딜 수 없었어요. 『그린 마일스』
2026.08.21 오후 10:15 · 조회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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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저녁에, 빛을 밝히며
사랑하는 가르침을 품고 지금 어디에 있나요 슬프지 않나요 춥지 않나요 "눈물에 잠겨, 외로움 속에 있다면" 나 같은 건 이름 이름, 이름… 불러도 되나요 부르고 싶어 부를 수 없어 "몇 번을 기도해도 몇 번을 맹세해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2026.08.20 오후 10:59 · 조회 수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