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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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incense
🎉 음유시인 베스트 보드 당첨 🎵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 해보는 공간 🎵 처음 들어오신 분들 출석체크 게시글 반드시 읽어보시고 활동해주세요
빌리조엘
그루브란 이런것 (Groove is in the Heart)
하우스 댄스 그룹 디라이트의 노래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친 곡이에요. 제목에 모든게 담겨있네요. 그 당시에도 복고풍이었어요 ㅎ 정말 센세이셔널 했지요. 어릴때 끝내준다며 친구랑 호들갑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건 뮤비를 꼭 봐야 합니다. 뮤비 지분이 상당하거든요. 멤버 중 토와테이라는 멤버가 재일 한국인인데 일렉트로닉 쪽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입니다. 흔들어 보시죠. 씐나 씐나 🕺
2026.08.28 오후 4:38 · 조회 수 58
흠냐흠야
Laufey - From The Start
보사노바, 올드재즈 느낌의 곡이에요. 멜로디가 통통 튀는 느낌이라 시원한 여름이나 초가을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노래입니다! 가사는 짝사랑에 대한 내용이에요. 아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간이에요. 💘 That when I talk to you Oh, cupid walks right through And shoots an arrow through my heart (너와 이야기를 나눌 때면 오, 큐피드가 내 곁을 지나가면서 내 심장에 화살을 쏘는 것 같아.) 💘
2026.08.28 오후 4:36 · 조회 수 28
한걸음또한걸음
오늘은 바람이 불까요?(부활-돛에 부는 바람).^-^
안녕하십니까? 정말 다양하고 좋은 노래들을 추천 받으며 듣고 있는 유저입니다. 하루에 4~7곡의 추천곡들을 듣고 있는데 추억과 새로움, 기대, 신선, 스릴 등의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소중하게 선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활 님의 돛에 부는 바람]입니다. 저같이 음악에 대한 기초지식 없는 사람도 알고 있는 전설의 밴드입니다. 부활 밴드분들의 자랑은 역시 노래 가사. 이곡도 가사 어마어마 합니다. 돌아 오기 위해 어쩌면 떠났던건 가봐! 너무 멀어지고 멀어져서 나는 집으로 돌아간다. 모든 시작이 있었던 곳. 주옥 같습니다.^-^ 추억을 담고 있는 노래가 좋은 사람 인데, 이노래는 이미 추억이 쌓인 노래로 다가옵니다. 거친 플레이오 커뮤니티를 넘어 즐거움에 다가가기 위해 꼭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약 조절도 그렇고 노래가 신날 땐 신나고 슬플 땐 슬픕니다. 들었노라, 울었노라, 웃었노라, 권했노라. 이노래를 소개하기 위해 어쩌면 음유시인에 왔었던건 가봐!^-^ 감사합니다.
2026.08.28 오후 1:50 · 조회 수 140
지나가는과객이요
참 똑똑한 노래. 정인-미워요
2010년쯤, 정인 이란 가수가 노래잘한다는 소문이 나며 알려지다, 드디어 1집을 발표합니다. 타이틀곡은 이적작사작곡의 "미워요" 이곡 들으며, 참 똑똑한 곡이라 생각했어요. 왜? "이 가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해요"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잘 짜여진 곡입니다. 100%라이브가 되거든요. 원본과 똑같이. 가끔 그런 경우 있잖아요.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인걸 알아요. 근데, 라이브로 부르기 위해서는, 반주에 목소리를 미리 녹음해놔야만 해요. 노래를 잘해도 두명이 될수는 없으니까요. 가끔 세션과 함께 부를 때는, 뒤에서 백업해주는 보컬이 있어야만 해요. 난 가수 한명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이곡은 오롯이 가수 혼자서 끝까지 밀고 갑니다. 가장 돋보이는건, 2절 끝나고, "지워지지 않는데" 후 후렴구 반복에서 "웃으라하지 말아요"를 뺐다는 겁니다. 대개의 노래는 녹음된 노래가 나오며, 워우후-같은걸 하죠. 하지만 이곡은 아예 그 부분을 뺌으로써, 완전 라이브가 가능해요. 이 몰입이 전 좋았어요
2026.08.28 오전 10:06 · 조회 수 66
뭉탱찌
막글) 시대를 초월한 마음 (Covered by Yen & Roel)
☀️음유시인 보드를 가입해 주세요☀️ 이누야샤 OST 커버곡중 정말 잘부른 곡이에요. 다들 울지 마시길... 소라게이야기. 내 친구 소라게는요 세상 밖이 무섭대요. 늘 어두컴컴한 소라껍질 속에서만 웅크리고 있답니다. 난 이친구를 조금씩 나오게 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내 바램대로 되지 않았어요. 가까이 가면 웅크리고, 같이 놀려고 하면 자꾸만 도망가 버려서 나도 모르게 화가 났어요. 이 친구 겁도 많지만 정이 많은 친구에요.내가 부탁하는건 다 들어주거든요. 그런데 다가가기 힘들어요. 뭔가의 상처가 가로막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친구에게 전 찐으로 화를 냈어요. 이 친구 울먹이며 사과하는데 화냈던것도 잠시,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늘 착해 빠져서 바보같이 사과를해요. 한번쯤은 나한테 화내달라구...부디 이 친구가 용기를 내서 나한테도 위로를 해주고 화도 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내 마음이 닿기를 바랍니다.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늘 고마워요. 우리의 우정 변치않길 바랄게요 💕💕
2026.08.28 오전 3:00 (수정됨) · 조회 수 59
빌리조엘
Famous Blue Raincoat (Jennifer Warnes)
스티브님께 힌트를 얻어 올렸습니다. 뉴욕 어느 재즈바에서 나올 분위기의 노래 가사는 시적이지만 어렵고 성경에 나오는 카인의 모습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레너드 코헨 곡을 제니퍼 원스가 부른 버전입니다. 둘은 협업을 많이한 음악적 동반자에요. 제니퍼 원스는 'Up Where We Belong' 'The Time of My Life'과 같은 OST곡으로 너무도 유명한 가수죠. 레너드 코헨은 작곡가,시인,소설가로 "음유시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초빙해야겠네요.
2026.08.28 오전 12:55 (수정됨) · 조회 수 56
뼈저리게후회된다
키샤콜-Love
저는 팝송은 젊었을때 한참 힙합 유행할때 좋아하고.. 잘 접하지않았는데 우연히 알게된 이노래는 여전히 자주듣고 너무나 애정하는 곡입니다 함께 듣고싶어서 올려봐여~~ 저 이런장르 좋아하나봐요. . 혹시 추천해주실 곡 있으실까요? 이노래들어보시고 좋은밤 되세요.
2026.08.27 오후 10:05 (수정됨) · 조회 수 54
깨끗한자전거6380
Jamiroquai - Canned Heat
자미로콰이의 1999년 4집 앨범의 타이틀곡 Canned Heat 입니다 발매 후 미국 빌보드 댄스 차트 1위 영국 오피셜 차트 4위를 기록한 히트곡으로 2004년 영화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의 후반부에 나오는 곡으로도 유명합니다 3집 Virtual Insanity 보다 인지도는 떨어져도 디스코풍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 친숙하고 재미있는 노래일겁니다
2026.08.27 오후 8:52 · 조회 수 37
머하냐긔
19) 가사 미리 주의해주세요
갠적으로 넘 좋아하는데 19라서 거북하거나 불쾌하신 분들은 지나가주세요 주의!! Hit Me Up은 느껴야 합니다.. 19긴 한데 노래는 넘 좋아서 꼭 누구한테 추천하고 싶었지만 망설여지는.-. 이것도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어욥ㅜㅜ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보셔융💫 히미업히미업
2026.08.27 오후 6:51 · 조회 수 41
스티브노잡스
펜타토닉스 의 할렐루야 🎶
할렐루야는 1984년 캐나다 🇨🇦 가수인 레너드 코헨이 작곡한 노래입니다 그걸 펜타토닉스가 커버 했는데요 이젠 펜타토닉스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내가 제일 먼저 펜타토닉스의 노래를 접한 것도 할렐루야! 처음듣는 순간 거친 황야에서 들려오는 입👄으로만 내는 웅장한 사운드에 넋을 놓고 빠져들었던 명곡입니다 💥 펜타토닉스의 아카펠라 곡 할렐루야는 원곡의 깊이 있는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악기 없이 목소리만으로 웅장하고 풍성한 화음을 만들어내어 대중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멤버들의 보컬이 겹치며 만드는 사운드가 비트박스와 어우러져 악기 이상의 깊은 울림을 줍니다 💥 원곡 레너드 코헨의 쓸쓸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펜타토닉스만의 절제되고 호소력 짙은 보컬로 잘 재해석했다는 평입니다 💥 자연스러운 배경과 어우러진 이들의 라이브 및 뮤직비디오 역시 곡의 경건함을 극대화한다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내가 처음듣고 전율을 느꼈던 이곡의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2026.08.27 오후 6:24 · 조회 수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