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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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incense
🎉 음유시인 베스트 보드 당첨 🎵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 해보는 공간 🎵 처음 들어오신 분들 출석체크 게시글 반드시 읽어보시고 활동해주세요
altergame
Fabloo (lemon demon편)
지난시간엔 Fabloo와 그 대표격인 밴드 Tally hall의 노래를 소개드렸습니다 오늘은 Lemon Demon입니다. "닐 시시에라가" 라는 코미디언 겸 음악가가 2003년에 결성한 밴드인데, 구성원이 본인 혼자입니다. (즉 1인 밴드인거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주제에 난해한 가사, 신나는 멜로디가 섞여 만들어진 음악들을 내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드렸던 Geek rock 내지 Nerd rock의 일종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2003년 부터 시작된 밴드답게 곡이 많은 편입니다. spotify 기준 1억 이상의 재생 수를 가진 곡들도 있죠. 그 중에서 조회수 순으로 3개, 개인적인 추천 순으로 3개 올려드립니다. 조회수 기준 1. Fine 2. Touch-Tone telephone 3. The Ultimate Showdown of Ultimate Destiny 개인적 추천 1. Cabinet Man 2. Modify 3. Eighth Wonder 댓글에 링크 있습니다
2026.09.07 오후 9:44 (수정됨) · 조회 수 28
프롬더마르스
제프 버클리의 곡을 EDM으로 리메이크해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앨범?
Zedd가 2024년 발표함 앨범인 'Telos'는 제드의 클래스를 증명하며 그 해 그래미 최고의 일렉트로닉 음반 후보에 올랐습니다. (당시 수상작 : 찰리 XCX의 초록색 배경의 그 앨범) 그 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인 Dream Brother는 제프 버클리의 원곡을 재구성한 곡으로, 제가 이 곡을 들음으로써 제프 버클리라는 가수가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돌아가신 지 한참이 지난 후였고요. 이 'Telos' 음반 이전에도 좋은 곡을 많이 발표했었던 Zedd였는데, 고대하던 복귀작인 이 앨범에서 가장 많이 듣는 트랙 중 하나가 바로 이 트랙입니다. 명곡을 색다르게 해석한 이 앨범의 다른 한 곡도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2026.09.07 오후 8:21 · 조회 수 19
노맹구
손디아-어른
오늘 휴가 끝나고 첫출근해서 센치해져서 이노래를 들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던 어른이 되었나요? 저는 아직 덜 자란거 같아요..
2026.09.07 오후 7:10 · 조회 수 31
우니온
술병-하하(타이거JK)
술병 이외에도 나름 히트곡이 많으신 하하님~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입니다~~ https://youtu.be/C0AbAek9NkU?si=WlQzeIOs8gLNYUGW
2026.09.07 오후 6:48 · 조회 수 6
창법선사
김상민 you
이때 고음이 한국을지배할무렵 끝판왕 중 한곡이죠 유~~~~~비가오는거어리에~~~~혼자버려진채뤄~~~~서있는날생각해~~~~봐았니~~~~혼자있는밤이면~~~니가잠이들던자 리엔~~스을피~우는나에 누운물로~~~모두젖~어~들~꺼~야~~~~~워어~~
2026.09.07 오후 6:34 · 조회 수 40
2026.09.07 오후 6:21 · 조회 수 15
비트플로우
내플제추
유우리 - 커튼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7기 오프닝 곡 입니다. 제가 애니매이션을 보면 무조건 한번은 오프닝, 엔딩곡을 듣는데 나히아 ost는 솔직히 거의다 좋다고 보는대 그중 에서도 커튼콜을 많이 듣는거 같내요 운동 할때 들어도 괜찮은 곡입니다 한번 들어 보시는거 어떠신가요?
2026.09.07 오후 6:19 · 조회 수 7
가사펑크내는펑크
MONTAGEM SENTA FÈ
이 노래는 제가 19금 빼면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저는 이거보다 이거 다음 버전인 MONTAGEM SENTA FÈ 2를 더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MONTAGEM SENTA FÈ 2 는 19금 딱지가 붙은 성인용이라 허락을 받고 올리도록 하겄습니다 그 여기 크리에이터분이 허락하면 올리도록 하겠구요.. 아무튼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2026.09.07 오후 5:55 · 조회 수 30
빠아앙이맛있어야지최강기
제프 버클리 - Grace(1994)
제프 버클리(1966~1997)의 유일한 정규앨범 1집 Grace의 수록곡 비오는 날 공항에서 여친과 이별하면서 썼다는 곡입니다. 초반부는 비교적 잔잔하지만 클라이막스인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터져나가는 듯한 창법을 듣고 멍때리면서 들었어요.
2026.09.07 오후 5:27 · 조회 수 30
한걸음또한걸음
약속의 노래(럼블 피쉬-비와 당신).^-^
안녕하십니까? 가끔 아는 노래보다 들어보고 어떤지 알려 달라는 노래가 더 좋은 유저입니다. 사실, 이노래를 잘 모릅니다. 들어보기는 했는데 아주 많이 듣진 않았습니다. 근데, 어느날 보드원분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비와 당신 이란 노래가 있는데, 소개글을 읽어 보고 싶네요". 해서, 이번에는 [럼블 피쉬 님의 비와 당신 입니다]. 소개 하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서 객관성을 상실 했습니다.^-^ 여러번 반복적으로 들어본 결과, 노래가 노래 답습니다. 여운이 있습니다. 후회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덤덤하기도 하고, 괜찮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이노래에 다 들어 있습니다.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읊조리는거 같은데 서글픔이 있습니다. 후회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나 이고 싶고 슬프지만, 슬퍼하는 나 이긴 싫고 덤덤하지만, 그렇지 않은 내가 보이고 괜찮지만, 울고 있는 나 이기도 하고 그립지만, 내색할 수 없는 나. 사진이 떠올랐습니다. 다 가지고 있지만 그시간으로 돌아갈 수 없는..
2026.09.07 오후 4:54 · 조회 수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