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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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in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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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플제추
사카낙션 - 괴수 이 노래는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라는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 입니다. 저는 노래를 먼저 접해 애니 ost인줄도 몰랐었죠. 그렇게 줄여서 지.지구 라는 애니메이션을 알게되서 한번 봐봤는데 생각 보다 재미 있더라구요 노래도 좋은데 애니메이션도 같이 추천 드려봅니다.
2026.09.09 오전 12:49 · 조회 수 12
ciks
오늘도 그시절 추억의 노래
이지 라이프의 너말고 니언니 라는 괴상망측한 제목의 노래입니다. 가사는 바람난 여친을 잊지못해서 여친의 언니에게 일거수일투족을 묻다가 여친 언니랑 눈이 맞았다는 막장드라마급 내용인데요 이게 또 그시절 실패없는 캐논 샘플링을 해버렸지 뭡니까... 그덕에 슈가맨에도 나오게되는 기염을 토합니다 ㅎㅎ
2026.09.09 오전 12:08 · 조회 수 28
낮경밤밴
스텔라장 - 빌런
이 노래는 스텔라장님의 노랩니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멋대로 사는 사람들을 빌런에 비유하여 풍자한 곡으로 경고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밝은것 같지만 좀 스산한 분위기랑 풍자하는 가사가 어울려져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2026.09.08 오후 11:05 · 조회 수 21
머하냐긔
비비 - Lowlife Princess
비비 최애곡..! 로우라이프 프린세스는 {밑바닥 인생을 사는 공주님} 요런 느낌입니당 그에 맞게 노래 분위기가 피폐한..!!!! 듣는 순간 내가 바로 하류층 공주님이올시다. 가사도 아주 파격적인.. give me kiss give me kissy kissy kiss boys give me pills pilly pilly pilly pills doc everything in my pocket and account tho doesn't really keep me away from my low low low low shit low low low low 얼마나 더 벌어야 쳐 담아야 외롭지 않아지려나 처음엔 give me kiss give me kissy kissy kiss boys 라고 하다가, give me kiss give me kissy kissy kiss please 로 바뀐 거 진짜.. 삶에 지쳐 약을 먹으며 살다가 더더 망가져서 의사에게 약 달라고 소리지름!ㄷㄷ 분위기 쩔어영
2026.09.08 오후 10:19 · 조회 수 20
빠아앙이맛있어야지최강기
라디오헤드 - Exit Music(For a Film)[1997]
이 노래는 재앙이 시작되기 전에 도망가야 하는 두 사람을 그린 노래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노래죠. - 톰 요크 라디오헤드 3집 OK Computer 수록곡 1996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엔딩곡으로 수록된적이 있는 이곡은 처음에는 조용히 부르다가 후반부가 되면 울부짖는듯이 전개로 바뀌는걸 보면 비극적인 결말을 대변해주는듯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2026.09.08 오후 8:23 · 조회 수 17
한걸음또한걸음
나의 가을 노래(유재하-사랑하기 때문에).^-^
안녕하십니까? 의미를 찾아가는 노래 여정이 아니라 그저 좋아하는 것들을 소개하는 발걸음이 무척이나 기분 좋은 유저입니다.^-^ 가을이라, 가을이 오고 있어서, 가을이 오려 해서, 가을은 사랑(?)의 계절이라 믿기에 준비 했습니다. [유재하 님의 사랑하기 때문에]입니다. 사실 1년 내내 꾸준히 듣습니다.^^ 그럼에도 가을곡으로 강력히 소개합니다. 노래를 들어 보시면... 좋습니다. 듣고 있으면 잡 생각이 안듭니다. 담담한 그리움. 세상엔 참 좋은 노래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 보드만 해도 하루에 수십개씩 좋은 추천곡이 올라 옵니다. 그런데, 30년도 지난 노래를 듣는다? 추억 때문에? NO! 공감 때문에? NO! 가수 때문에? NO! 담담하게 아주 슬픕니다, 이노래를 못 놓는 이유입니다. 편한데, 세상 편한데, 슬픕니다. 대중교통 이나 사람 많은데서는 못 듣습니다. 들어도 하품 하는척 합니다, 눈물이 오는걸 막을 수 없습니다. 나를 울게 만드는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소개합니다.^^
2026.09.08 오후 8:19 · 조회 수 52
yeon622e
"마치 극저온 같아"
Camellia feat. Petra Gurin - Cryogenic 제목을 번역하면 "극저온 같아" PC용 신작 리듬게임 In Falsus의 수록곡으로, 본 게임 출시도 전에 타 리듬게임들 여기저기에 뿌려진 곡이기도 합니다. 자사의 다른 게임인 Arcaea에는 물론이고, 기타 게임 수록 정보나 가사는... 나무위키에 친절하게 적혀있네요. https://namu.wiki/w/Cryogenic#s-1 직접 아르케아에서 플레이해본 소감으로는 "손이 너무 꼬인다" 랄까. 아니 진짜 어려워요;; 내가 이 게임을 5년을 했는데 늘 새로워.. "절대영도로, 한계 아래로 나를 이끌어 영혼마저 얼려버릴 만큼 차갑게" "희미해져가는 감정의 여운, 우리가 투명하게 사라질 때까지 부디 이 세상을 앞뒤가 맞게 만들지 마" -노래 가사
2026.09.08 오후 8:18 · 조회 수 19
따뜻한아이스아메리카
HANABI(feat.임가영) - Byssblue
청춘에 대해 말하는 노래입니다.청량하다기 보다는 씁쓸한 느낌이 들어요. 청춘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청춘이란 어떠한 시기 같습니다. 무엇을 해도 청춘이니까 괜찮다는 말로 포장되는 시기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청춘은 무엇인가요? 이 노래를 들으며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사담이지만, 매일 한 곡씩 노래 추천 글을 올리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기뻐요. 늘 좋은 댓글 달아주시고 팁 남겨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래 추천하러 오겠습니다.
2026.09.08 오후 7:38 · 조회 수 13
뭉탱찌
첫글) 강산에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음유시인 보드를 가입해 보세요☀️ 1998년에 나온 강산에의 노래. IMF로 힘들던 시대 이 노래로 이겨내자고 했던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 저도 이노래 들으며 출근 하겠습니다. 다들 맛저하시고 커뮤 즐겁게 하세용. 😉😉
2026.09.08 오후 6:00 · 조회 수 50
가사펑크내는펑크
GLORY
느낌이 비슷한 노래이고 아티스트도 같다 보니 날먹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네요.....ㅜㅜㅜㅜ 다음 노래도 살짝 뇌절인데.... 어뜨카죠?????ㅜ
2026.09.08 오후 5:52 · 조회 수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