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같이 볼래요?
26.09.26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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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추천해주시고 리뷰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보드입니다
깨끗한자전거6380
괴물(2021)
신하균 여진구 주연의 JTBC 2021년 심리 스릴러 드라마 [괴물] 입니다 시골 마을 '만양'에서 실종된 여동생의 유력 용의자 전력이 있는 경찰 이동식(신하균)과 이동식을 범인이라 확신하는 엘리트 경위 한주원(여진구)이 어느날 만양 파출소로 전입해 둘은 파트너가 됩니다 그리고 20년 전과 동일한 수법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자 그 둘은 서로를 의심하며 공조를 시작한다는 게 주 내용입니다 대표적인 용두용미 드라마 중 하나로 치밀한 각본과 뿌려둔 복선들을 완벽하게 회수하여 극찬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신하균과 여진구의 연기 합으로 유명했는데 특히 신하균의 광기에 가득 찬 연기는 압도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3관왕을 차지하였으며 일본에서 리메이크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2026.10.03 오후 5:14 · 조회 수 29
정무무
보드ai 생성했어용
보드 AI가 있길래 뭐 해볼까 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드라마에서 ‘드’ 빼면 라마죠? 그럼 라마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 저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라마가 바로 떠오르더라고요. 다들 아실려나요? 쿠쿸? 그래서 보드 AI로 라마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저만 라마 생각난 건 아니겠죠? 그냥 재미로 봐주시고 참고(?)해주세요
2026.10.03 오후 5:00 · 조회 수 29
블루424
옷소매 붉은 끝동
이 작품은 실제 조선 22대 왕 정조와 정조의 후궁이었던 의빈 성씨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조선 최고의 성군이라 불리는 정조 이산과 왕의 여인이 되기보다 자신의 삶을 살고 싶어 했던 궁녀 덕임의 애절하고도 고결한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이산을 사랑하면서도 궁녀로서의 주체적을 삶을 지키고자 했던 덕임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입니다. 결국 후궁이 된 덕임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그 후 생사의 기로에 놓인 정조가 사후 세계에서 덕임을 선택하며 재회하는 뭉클한 결말로 이야기가 마무리되는데요 이런 결말이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여운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니라 궁녀의 주체성과 선택이라는 시각에서 역사적 로맨스를 해석했다는 점이 너무 신선했습니다. 사극에 특화된 이세영 배우와 이준호 배우의 캐미도 빼 놓을 수 없는 웰메이드 작품 옷 소매 붉은 끝동 추천드립니다~~
2026.10.03 오후 4:54 · 조회 수 16
네이밍1
힐러(2014~2015)
지창욱, 박민영 주연의 드라마 힐러 입니다~ 지창욱의 액션, 코미디, 로맨스를 모두 볼수 있는 드라마 입니다~ 특히 액션 미쳤구요~ 🔥 업계 최고의 밤심부름꾼 코드명 '힐러(지창욱)'가 B급 연예부 기자 채영신(박민영)을 밀착 조사하라는 의뢰를 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요!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어리바리한 신입 기자 '박봉수'로 위장 침투했다가, 둘 사이에 펼쳐지는 몽글몽글한 비밀 로맨스가 진짜 대박입니다.. 🥹❤️ 여기에 부모 세대부터 이어져 온 거대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스릴과 통쾌함까지! 지창욱 배우의 지붕 위 파쿠르 액션부터 눈가림 키스 장면까지 명장면도 진짜 많아요. 스릴러+로맨스+통쾌함 전부 다 잡은 인생 드라마 <힐러>! 아직 안 보신 분 계시다면 주말 정주행으로 완전 강력 추천합니다 👍✨
2026.10.03 오후 4:25 · 조회 수 12
365일1년
JTBC 로스쿨(2021)
연기잘하시는 김명민배우님이 나옵니다ㅎㅎ 연기잘하시는 배우분들 너무 많이나와요ㅎㅎ 김범, 류혜영, 이정은 님 등등ㅎ 내용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인 한국대학교 로스쿨에서 서병주(안내상)교수가 변사체로 발견됩니다. 형법 교수인 양종훈(김명민)이 살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고, 이어 서병주의 조카이자 수석 입학한 한준휘(김범) 등 주변 인물들이 차례로 용의선상에 오릅니다. 그 와중에 양종훈(김명민)이 미제로 남긴 뺑소니 사망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그 후에 흑막이 드러라기 시작합니다 ㅎㅎ 단순 로스쿨 법정 드라마 형태만 가진게 아니라 살인사건, 아동 성폭x사건 같은 사건들도 같이 일어나면서 헤쳐나가는게 흥미진진한 드라마예요 넷플릭스, 티빙에서 시청할수 있다네요 :)
2026.10.03 오후 12:29 · 조회 수 16
정무무
밤이 되었습니다(2023)
이 작품은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인데요. 평범하게 수련회를 떠난 줄 알았던 학생들이 어느 순간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 갇히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마피아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게임이 끝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매일 밤 누군가가 희생되면서 반 친구들 사이에서도 서로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처음에는 그저 장난이나 몰래카메라 정도로 생각했던 학생들이 점점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살아남기 위해 서로의 행동과 말 하나하나를 의심하는 과정이 꽤 긴장감 있게 그려집니다. 특히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이 갑자기 의심의 대상이 되고, 누가 마피아인지 추리해가는 재미가 있어서 미스터리나 생존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볼 만한 작품인 것 같아요. 저도 보면서 다음에는 누가 살아남을지 계속 궁금해지더라고요.
2026.10.03 오전 11:44 · 조회 수 30
스카이11
천국보다 아름다운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해숙이 젊어진 남편 낙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 해숙은 남편이 사고를 당한 이후, 홀로 가족을 부양하다 80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해숙은 천국입장상담소에 도착하여 죽은 후에도 80세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녀의 남편이 그녀가 언제나 아름다웠지만 특히 지금이 더 아름답다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았기 때문입니다. 해숙은 낙준이 30대 모습으로 나타난 것을 보고 충격을받고 낙준 역시 해숙이 80세의 모습이라는 것에 충격을 받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이 재회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작품은 화려한 사건보다 사람의 감정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삶의 끝에서도 이어지는 사랑과 인연의 의미를 따뜻하게 표현한 감동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을 전해주었으며 삶의 마지막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드라마였습니다.
2026.10.03 오전 11:09 · 조회 수 17
정무무
원더풀스(2026)
종말론이 한창 유행하던 1999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데요.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세기말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보통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이라고 하면 뭔가 멋지고 완벽한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작품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어딘가 허술하고 어설픈 동네 사람들이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이 계속 벌어지는데요. 여기에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까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특히 1999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에서 오는 분위기도 재미있었어요. 세기말 특유의 분위기에 코미디와 액션이 더해져서 생각보다 가볍게 보기 좋더라구요.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많고 캐릭터들이 워낙 허술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터지는 장면들도 많았습니다. 진지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가도 갑자기 웃긴 상황이 나오는 게 이 작품의 매력인 것 같아요. 킬포가 꽤 많아서 편하게 웃으면서 볼 작품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6.10.03 오전 8:32 · 조회 수 17
행복한술마녀
잘부탁드립니다 ^^
드라마를 넘나넘나 좋아하는데 잘부탁드립니다 특히 옛날꺼를 넘나 조아라 합니다^^ 85년생이라 그런가 요즘꺼는 별로....인듯해요ㅠ ㅎ 그래서 옛날꺼 다시보기중입니다~~~
2026.10.03 오전 3:35 · 조회 수 16
정무무
나의 혜리에게(2024)
요즘 볼 만한 드라마를 찾고 계신다면 <나의 해리에게> 추천드려요! 2024년에 방영된 작품으로, 신혜선·이진욱·강훈·조혜주 배우가 출연합니다. 마음속 깊은 상처로 인해 새로운 인격이 나타난 아나운서 은호와, 오랜 연인이었던 현오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사랑과 이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로맨스 드라마인 줄 알고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인물들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그려져서 몰입해서 봤던 작품이에요. 특히 은호가 자신의 마음과 상처를 마주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신혜선 배우의 연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단순히 설레는 로맨스보다는 인물들의 내면과 관계의 변화까지 함께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26.10.02 오후 6:11 · 조회 수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