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
24.12.06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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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씨여친
(*T^T)
뭔가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혼자 두기도 그렇지만, 아이를 위해 음식과 물건을 사면 돈이 금방 사라져서 자꾸 혼자 두게 되는 것 같음.. 처음엔 모든 걸 잘해주고 싶어도 결국 비슷한 결과 인 것 같음. 아이가 희망을 가질 수록 불행이 그 희망을 전부 가져가 버리는듯. 하면서 좀 더 노력해서 좋게 살려주고 싶다, 좀 더 적극적으로 해줘야하나 싶어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진행하는 게 어려움. 뒤로 갈 수록 아이는 조용해지고, 사회에 적응도 못하고, 결국 아프다는 핑계로 빠지려하거나, 안 좋은 일까지 당함. 뭔가 학폭과 사회에서 아이를 실험쥐보다 못한 취급을 하고 괴롭히니까, 마음이 안 좋음.. 저것보단 덜 했지만, 옛날의 나를 보는 듯한 기분임, 지켜주고 싶고 자식으로 생각하고 극복해내고 싶지만.. 결국 도망이란 선택밖에 없음. 아이가 어린 나이에 벌써 성숙해진 느낌이라 하면서 눈물 났던 것 같음.
2026.08.23 오전 2:22 · 조회 수 24
두루룹두
게임보다는 다큐멘터리
확실하게 정신병원 갈 수 있는 게임 게임이지만 사소한 상호작용 차이만 있을 뿐 내가 바꿀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차별속에서 얼마나 사람이 무력해질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봐 이게 현실이야 잔인하지?' 하며 지나치게 불행을 전시하는 느낌이 들어 불쾌하기도 했습니다. 피해자를 지나치게 숨어드는 존재로 표현했을 경우 미칠 수 있는 파장까지는 고려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택지가 후반가면 죄다 별로라 차악을 선택하느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 일과 차별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6.07.15 오전 9:31 · 조회 수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