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
24.11.22 개설 ·
307
2026.08.23 오후 10:28 · 조회 수 9
2026.08.23 오전 8:41 · 조회 수 8
빌리조엘
두번째 야간 출사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비온김에 하루 쉬나 했는데 저녁 먹는중 노을이 지더군요. 이런 젠장 야경 찍으러 가야겠네. 요즘 사진 찍는다고 출타 시간이 길어졌기에 서둘러 나갔습니다. 시원한 밤이라 사람은 많고 맹꽁이, 귀뚜라미 울어대고 정신없더군요. 난 민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주변 살피며 조심히 찍어댔습니다. 두번째 야경 촬영이라 빛조절도 어렵고 가로등을 비롯해 조명이 많아서 힘들더군요. 가로등 불빛이 번져서 특히 힘들었는데,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빛번짐은 렌즈를 닦으면 해결되는 것이었군요. 무식하면 3대가 고생합니다. 어쩐지 지난번보다 애먹더라니 ㅜ 덕분에 가로등이 담긴 사진들은 휴지통으로 골인. 아깝지만 좋은 경험했네요. 밤에 사진 찍느라 모기인지 벌레인지 덤벼드는데 헌혈했으니 수혈은 맥주로 해야겠네요.
2026.08.23 오전 12:16 · 조회 수 62
2026.08.22 오후 10:52 · 조회 수 12
2026.08.22 오후 8:21 · 조회 수 13
2026.08.22 오후 6:56 · 조회 수 5
2026.08.22 오후 3:20 · 조회 수 12
빌리조엘
음악 좋아하시나요?
안녕하십니까? 음악 영화를 비롯해 모든 예술을 사랑하는 플오고인물 유저입니다. 뭘 써볼까 궁리하다가 에세이를 가장한 음악썰을 풀어보죠. 초딩때부터 팝을 들었어요. 그때는 가요 수준도 낮았기에 무시하면서 들었죠. 매달 말일이면 음악잡지 나오기도 전에 서점으로 달려가 대기타고 있었어요. 며칠은 아주 탐닉을 하느라 행복했죠. 뒷쪽에 한장으로 빌보드 차트가 길게 부록처럼 끼워져 있었는데 이걸 분석 또 분석했지요. 이래서 이과를 갔나? 무슨 노래가 몇주 1위했는지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놀거리가 많지 않아서 그랬을지도요. 그래서 저는 오타쿠는 아닙니다 ㅎ 젊은시절엔 음악이나 미술쪽으로 진로를 바꿀까 고민도 했어요. 음악은 가장 좋아하지만 재능은 없고, 미술은 재능은 있는데 늦은감이 있고, 뭐 용기가 없었던 거겠죠. 현재도 음악은 틀어놓고 살아요. 라디오가 선곡안해도 되니 편하게 듣기 좋습니다. cbs는 가요 팝 모두 편안한 노래들 나오니까 추천드립니다.
2026.08.22 오후 2:41 · 조회 수 81
2026.08.22 오후 12:57 · 조회 수 17
JYOONiii
한잔하고 집에 갑니다.
오랜만에 친구랑 한잔하고 집에 갑니다. 세상은 사람사는 수 만큼 다양합니다. 다양함을 인정하는게 세상살이의 시작인것 같아요. 오해에는 무지에서 오는 것이니까요. 다들 안녕히 주우세요.
2026.08.21 오후 10:32 · 조회 수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