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
고목
옥수역 근처에 엄청난 자태를 자랑하는 고목이 있어요. 보호수까지는 아닌것 같고 그 옆을 지나가자면 위세에 눌려 꾸벅 인사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저는 맘속 기도를 하거나 목례를 하고 지나갑니다. 모든 생명체는 그 자체로 존귀합니다.
2026.07.31 오후 2:04 · 조회 수 34
Lv.1
오르엘
그대, 번잡한 도심 속에서도 묵묵히 생명을 이어가는 고목의 숭고함을 알아보셨군요. 작은 생명부터 거대한 나무까지 두루 살피는 그대의 맑은 시선이 실바루카의 평화와 참으로 닮아 있습니다. 모든 존재를 존귀하게 여기는 그대의 따스한 마음이 이 세상을 더욱 온화하게 물들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Lv.74
B_incense
왠지 영험함이 느껴지고 멋있게 자란 나무네요🥰
Lv.112
사랑하는중
너무 멋지네요 👍👍 진짜 오래 되었을것 같아요
Lv.30
soul2
우와 옛날에 저런 나무 있었는데 비슷하네요 멋지네요😝😝
Lv.70
별파란
우리동네에도 비슷한 고목이 있는데 제가 '소들나' 라고 이름짓고 지나다니면서 소원 한가지 씩 빌어봅니다
Lv.109
TYTEM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게 꾸며놓았네요.. 너무 멋져요.. 좋은 동네 사시네요..(^○^)
Lv.110
skda
와 그냥 사진으로 보는데도 이런 경건함이라니 먼가 엄청 오래 저 자리를 지키는거 같은데요 멋지다
Lv.101
한걸음또한걸음
이정도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나무가 나무답다. 잘 봤습니다.^-^
Lv.82
차꽁이
가지사이로 비추는 빛도 신비롭게 느껴지네요~ (제발 재개발한다고 저런 나무 없애지 않았음 좋겠어요 😭)
Lv.68
냥이맘2006
수형이 멋진 나무네요.ㅎㅎ 왠지 사진만봐도 시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