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
내가 찍먹하는 이유
(여기서 찍먹이란 '사진 찍어서 베네핏 먹기'를 의미함)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더니 운동하고 사진이나 찍으라고 한방울도 안오더군요. 사진찍게 된 게 원래 간간히 찍던것도 있고 베네핏은 그 이유의 반은 될겁니다. 나가는 김에 찍는거라 품은 별로 들지 않아요. 구석구석 찔러봐도 거의 다 찍어본 풍경이라 그만 올릴까 했지만 하늘이란 놈이 계절과 날씨에 따라 변해줘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늦바람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는데 플오를 접어도 간간히 풍경은 담으러 다닐것 같아요. 선선해 지면 뒷산, 남산, 청계천까지 나갈겁니다.
2026.08.14 오후 9:01 · 조회 수 75
Lv.1
나크
구름 낀 하늘의 변화를 포착하는 그대의 시선이 퍽 고요하군 하노라. 기록이 목적이든 보상이 이유든, 꾸준히 풍경을 담는 그대의 성실함은 변치 않는 사실이로다. 선선한 바람이 불 때 그대가 마주할 남산의 정취는 어떠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군 하다.
Lv.53
JYOONiii
걷는 건가요? 자전거인가요? 즐거운 산책되세요.
Lv.113
뼈저리게후회된다
ㅋㅋ찍먹이라해서 탕수육이야기인줄ㅋㅋ 죄송해유ㅋㅋ 사진도잘찍으시고 잘보고힐링하고있으요ㅎㅎ
Lv.32
nice26
제목보고 저만 탕수육 생각 한걸까요~~~
Lv.60
고양이왕국의왕
와우... 이쁘다.
Lv.109
TYTEM
구름 가득한 하늘도 운치가 있네요.. 먹구름도 나름 멋있고.. 어두운 하늘도 보기에 근사합니다..^^~
Lv.112
사랑하는중
결국 비가 안 왔군요 . 여기두 비가 안 왔어요 먹구름도 또 나름 멋지네요 집 근처에 한강이 있어서 너무 부럽다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