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
이소라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조용한 새벽 이소라 노래 만한게 없죠. 이소라 목소리의 색은 회색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이소라의 슬픔 짙은 감성을 좋아하는데, 제 여동생은 처량하다고 자긴 안듣는다고 하더군요. 이소라의 두 곡을 놓고 저울질 했습니다. 2집부터 좋아하던 '너무 다른 널 보면서'를 올릴까 하다가 이 노래의 첫소절이 너무 사기급이고 최근 라이브가 너무 좋아서 올립니다. 가을에 딱 맞는 노래 하나 있는건 9월에 올릴께요.
2026.08.17 오전 3:45 · 조회 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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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샤미
회색빛 목소리라니 표현이 징짜루 멋지다냥! 새벽에 듣는 이소라 노래는 냐 마음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냥. 9월에 들려줄 가을 노래도 냐가 꼭 기다리고 있겠다냥! 흥냥!
Lv.100
뭉탱찌
우와..전설의 이소라님! 저는 잘 모르지만 대단했다고 들었어요. 목소리가 좋네요. 새벽감성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
Lv.101
한걸음또한걸음
회색이라... 주위의 목소리가 이분 목소리에 흡수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이른 새벽 고요한 세상을 덮기에 이만한 소리와 노래가 없습니다. 슬픔과 처량? 아마 슬픔과 더 슬픔이었을 겁니다. 9월에 추전해 주실 노래가 이소라 님 노래 겠지요? 제대로 가을 한번 타야 겠습니다. 기대만발 이미 예정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Lv.29
대단한개트롤716
난 행복해 처음 나올 때 저런 가수도 있구나 생각했는데.. 어느새 레젠드가 되어버린.. 개인적으로 제발이란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밥만 먹으면서 3차까지 가던 이소라님 1차 겹살집 2차 부대찌개집 3차 냉면 집 하아 ... 대단하셨는데 그만큼 소리통도 크고 좋은 노래 많이부르신 분 지금도 가끔씩은 직접 본인의 이야기를 토대로 작사한 제발 이란 노래를 하다 못하겠다고 하면서 울던 유투브 볼때 마다 괜히 울컥 ...ㅜ.ㅜ
Lv.101
스티브노잡스
참 이소라는 소리가 깊어요 섬세하구요 예전에는 이소라의 소리가 넘 진중하고 무겁다고 느꼈는데 나이가 들어서 들으니 그녀의 깊이있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여길 댓글 써야지 하다가 잊어먹고 있다가 이제 댓글을 다네요!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