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
일진 사나운 날
늘 마시지만 소주보단 한 수 아래였던 맥주였는데 올해 날이 더워서 맥주에 눈을 떴습니다. 어젯밤 노가리, 먹태 구워서 견과류와 함께 2캔을 준비했죠. 원래는 과자 한 봉도 빠지지 않지만 다욧 하는 관계로 생략.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아니 한모금 하려는데 갑자기 호두를 먹는데 돌이 씹혀요. 급히 꺼내보니 임플란트 위에 씌운 크라운이 깨져서 조각이 씹힘 ㅜ 혀는 괜찮았는데 손가락 3군데에서 피를 봤지요. 치과 다녀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아이고 귀찮아라. 이젠 이런일 생기면 심란하지만 어차피 겪을일이니 가볍게 맘먹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손가락에 밴드 붙이고 운동합니다. 아 클났네 웨이트 하는 날인데 ㅎ
2026.08.20 오후 3:46 · 조회 수 97
Lv.101
러블리유라
치과 가기 너무 무섭고 싫은데.. ㅜㅜ 귀찮아도 치과부터 가셔야할듯요..
Lv.86
영리한자전거4945
이런 큰일날뻔하셨네요 언능 치료잘받고화이팅입니다
임플란트 하고 오징어.떡.아몬드.같은 질기고딱딱하고 찐득한 음식 안먹어요. 치과 무서버요. 돈이 무섭죠.
Lv.115
나비e겨울
ㅜㅜ이런요 ㅡ저도임플란트 빠졌는데. ..가끔빠지드라구요
Lv.113
깨끗한자전거6380
액땜했다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그런 이상한 날이 있습니다
Lv.101
한걸음또한걸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건넵니다.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십시오. 위기의 순간을 초연하게 대처하시는건 대단히 바람직 하지만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치과 치료 잘 받으시고, 맥주는 부드러운 안주로 부탁 드립니다. 힘내십시오.
Lv.82
차꽁이
허걱 ㅜㅜ 괜찮으신가요 글 읽다가 진짜 으억 하고 소리질렀어요 😭😭
Lv.67
abcd15
부상에도 운동을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본받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