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
좀 쉬었다 갑시다
비는 그쳤는데 연무가 꼈는지 뿌연 하늘. 컨디션 난조와 기상악화로 쉬어가려고 마음 먹었지만, 뿌연 날은 어떻게 나올까 손은 연신 셔터를 눌러댑니다. 역시나 용을 써봐도 10장을 채울 결과물은 나오지 않아 폐기 처분하고 흐린 나날들을 보상해줄 맑은날과 꽃 사진들로 대신합니다. 사진은 풍경 좋으면 한달에 한두번 몇장 찍는 수준이었는데 베네핏 덕분에 글감 채우려다 보니 일과가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몇천장을 채워 게임 다 지우게 생겼네요. 누가 사진 찍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냥 산책길에 구형폰 들고 똑딱하는 수준입니다. 어디서 배워본적도 없고 기술도 몰라요. 다만 한 두달 전보다는 많이 늘은건 사실이네요. 취미 부자라 딱히 취미로 삼을 생각도 없습니다. 맑은날 사진 뽑느라 쭉 더듬어보니 하늘과 날씨 변화가 참으로 놀랍더군요. 비슷비슷한 풍경이지만 한달 넘게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늘덕분입니다. 하늘이시여~ 맑은 날씨를 내려주소서.
2026.08.20 오후 9:41 (수정됨) · 조회 수 104
Lv.66
폭설이다
여긴어디죠.. 너무좋으네요
Lv.54
건강한돼아지
우아아아🤭진짜 사진이대박이신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