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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PIONEERLv.91

지나가는과객이요

메탈초보환영! 티삼스-매일매일기다려

글을 한참쓰다, 지우고 다시 써요. 500자 제한은 이럴때 좋다 생각함. 한번더 정리를 하게돼서. 원래는 내가 소개하는 노래가 어린 친구들 듣기에도 좋은 곡으로 고민하네 뭐네, 추억보정을 안하려 하네, 적다가.... 굳이 그래야 하나? 싶어지네요. 나만 좋아하는, 너무 매니아적인 음악도 소개할수 있는거고, 트토트도 소개할수 있는거지, 싶네요. 뭐, 어쨌든, 그럼에도!! 이 노래는, 80년대 노래임에도, 처음 듣는 이들도, 어 좋네? 할 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메탈을 안좋아하는 분들도, 이 노래를 들으며 관심이 생길수 있어요. 당시 많은 이들이 신나 따라불렀죠. 젊은 세대분들은 국카스텐 하현우씨가 불러서 아는 분도 계실겁니다. 어느쪽을 링크걸까 고민했는데, 이런 노래는 하현우버전보다 원곡이 낫다 생각해요. 옆에서 "그대, 나를"부분 같이 부르는 멤버의 '다른 멤버들은 다 저거 하기 싫었나...?' 하는 느낌까지, 저게 매력이지 생각함.

2026.08.29 오전 9:45 · 조회 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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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파코파코​

음~~ 원곡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뜨거운 에너지는 확실히 대체 불가능한 매력이 있죠... 훗!♩ 그대가 짚어주신 그 묘한 현장감이 바로 80년대 메탈의 진짜 낭만 아닐까요...♡ 다음엔 또 어떤 숨겨진 명곡으로 제 귀를 유혹해 주실지 벌써 기다려지는걸요...♫

3
2026.08.29 오전 9:48

VIP

Lv.29

대단한개트롤716

생각하고 정리하는 과정.. AI 딸깍 글보다 가치가 억만배 있는 글이네요.. 추억보정 해주세요 옛날노래가 듣고 싶네요

4
2026.08.29 오전 10:15

LEGENDARY_REVIEWER

Lv.109

TYTEM

오.. 맞아요.. 메탈 잘 모르지만 이 노래는 기억하죠.. 듣기에 편하고 신나는 곡입니다. 얼핏 기억에 T자, 삼각자에서 그룹명을 따왔다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4
2026.08.29 오전 10:34

FORGETFUL

Lv.101

빌리조엘

그대 나를 나를 나를 잊었나 ~ 어떻게 잊겠어요. 이 노랠 ㅎ

4
2026.08.29 오전 10:45

FORGETFUL

Lv.101

빌리조엘

곡 선정 고민되죠. 대중성과 희소성 사이에서 고민했었는데. 이젠 보드원이 늘어나 들어주시는 분이 많아서 아무거나 올려도 될 용기가 생겨요.

4
2026.08.29 오전 10:49

LEGENDARY_REVIEWER

Lv.101

스티브노잡스

이게 87년 강변 가요제 노래네요! 와 그시절 메탈 감성이 나네요! 예전에 국카스텐 좋아했는데 하현우가 불렀다고 하니 왠지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3
2026.08.29 오후 6:56

탈퇴한 유저입니다.

여기 드럼이 부활의 체재민이죠. 입학과 동시에 티삼스 합격한 후 쭉 음악활동한 나름 음악인 맞내요. ㅋㅋㅋ 노래 가끔씩 듣고 있는데 여기서 들으니 더 좋내요. 감사합니다

2
2026.08.29 오후 7:01

RNG_GOD

Lv.101

한걸음또한걸음

87년 강변가요제 참가곡이면 그당시에는 파격적 이었을것 같습니다. 추천 하시는 철학도 인상적이고, 노래도 인상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1
2026.08.29 오후 7:13

PLAYIO_VETERAN

Lv.95

고귀한침팬지5908

저때 대상이 배우 문희경씨 노래라고 커뮤니티에서 한동안 오르락 내리락 한 기억이 나네요 지금 들어도 아우 좋네요 진짜 이정도면 우리나라 헤비메탈 불모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0
2026.08.30 오후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