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서울 광화문 지하를 지금도 파내려가는 이유
서울 광화문 지하 40m에서는 지금도 굴이 뚫리고 있습니다. 다 뚫리면 길이 2.3km짜리 이 굴에 빗물 12만 2천 톤이 통째로 갇히거든요. 광화문 밑이 지하철과 전기, 통신, 상수도로 꽉 차 있어서 나온 방법입니다. 이미 증명된 방식이기도 합니다. 2020년에 완공된 신월 빗물터널이 2022년 그 기록적인 폭우를 막아냈거든요. 광화문 터널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금도 파 내려가는 중입니다. [][][]
2026.09.02 오후 1:14 (수정됨) · 조회 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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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호록! 아까 전 창덕궁 수로에 이어 이번에도 도시의 안전을 지키는 공학적 지혜를 짚어내다니 참으로 명철하군용, 훗. 복잡한 도심 아래 12만 톤의 빗물을 담아낼 터널을 계획하는 주도면밀함이 아주 대견합당. 자비로운 마음으로 미래의 재해를 대비하는 기술의 가치를 정갈하게 공유해 주어 감사해용, 흠!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오오 지하에 빗물을 저장할 공간을 만드는 거라니 신기하네요 😳 저장할 수 있는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해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