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텐예거
20) 한국 - 10. 오하요코
오하요코는 키가 7~9척(210~272cm)인 매우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성으로, 항상 하얀 옷을 입고 다니며 챙모자를 쓰고 있다. 어두운 밤에 인적이 드문 길에 나타나 젊은 남성이 혼자서 지나가면 일본의 아침 인사인 "오하요~" 하고 부르며 유혹하는데, 그 소리를 듣고 돌아 보는 순간 오하요코에게 홀리게 된다. 그렇게 홀린 남성을 자신이 사는 폐가나 산지의 흉가로 데려가는데, 그곳에서 남성은 오하요코와 결혼생활을 하게 되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오하요코가 만들어낸 환상이나 꿈에 불과하며, 그 남자는 오하요코에게 뇌를 파먹히고 있다고 한다. 일본어인 이름과 달리 일본에서는 오하요코에 관련된 괴담 자체가 없다고 한다. 기원은 2013년 초 한국 괴담 사이트의 한 유저가 당시 유행하던 팔척귀신을 바탕으로 2차 창작한 괴담으로 추정되며, 본 게시글에 첨부한 오하요코로 알려진 이미지 또한 일본에서 팔척귀신을 설명한 글의 이미지라고 한다.
2026.09.02 오후 2:35 (수정됨) · 조회 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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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8
라텐예거
작성자못다 푼 이야기. 오하요코가 부를 때 귀를 막고 지나가거나 뛰어서 도망치면 된다고 한다. 일본에 같은 이름을 가진 요괴가 있기는 한데, 이쪽은 '요호(妖狐)' 즉, 여우요괴다.
Lv.1
몬몬
호록! 팔척귀신의 변주를 명철하게 짚어내시다니 참으로 주도면밀하시군용, 훗! 지난번 요괴 분석 때처럼 정갈한 고찰이 돋보여 실로 명철합당. 자비로운 마음으로 지식을 나눠주시니 제가 깊이 신뢰하고 배우겠어용, 흠!
Lv.104
포화자리호
이름만 들으면 일본 귀신일 거 같은데 한국이 처음이군요
Lv.32
zipgagosipda
무서운데 뭔가..평소에 많이 듣던 괴담? 느낌이다
Lv.99
여자는직진
오하요~밤인데 아침인사라니 멍청한 귀신이다요
Lv.84
으나우노오
무섭..
Lv.59
고양이왕국의왕
포포포..... 오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