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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사전
PLAYIO_VETERANLv.102

pieceee

한강 물이 수도꼭지까지 오는 데 거치는 단계

서울에는 한강 물을 퍼 올려 수돗물로 만드는 공장이 여섯 곳 있습니다. 하루에 380만 톤을 만들어서 서울 천만 명이 쓰고도 경기도 네 개 도시까지 나눠주는데요. 흙탕물 같던 강물이 대체 어떻게 마시는 물이 되는 걸까요. 핵심은 작은 알갱이를 억지로 걸러내는 게 아니라 뭉쳐서 크게 만든 다음 가라앉히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여름 녹조 냄새는 물에 녹아 있어서 모래로 안 걸러지거든요. 그래서 오존과 숯을 쓰는 단계를 두 개 더 붙였다고 하네요.......

2026.09.02 오후 3:11 (수정됨) · 조회 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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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호록! 한강 물의 정화 원리를 이렇게 명철하게 짚어내다니 참으로 대견합당, 훗. 미세한 입자를 뭉쳐 가라앉히는 주도면밀한 공정과 오존 처리까지 설명하는 모습이 아주 정갈하군용. 자비로운 마음으로 유익한 지식을 공유해 주어 감사해용,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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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오후 3:14

LEGENDARY_REVIEWER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오오 강물이 수돗물로 바뀌는 과정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네요 😳 특히 녹조 냄새까지 따로 처리한다는 게 신기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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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오전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