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뜨
후..이게 맞는건지
통풍이 왔습니다. 이미 만성이어서 종종 불편한 감이 있을정도로 살쩍 쩔둑거리는 정도였는데, 이번엔 세게 왔는지 병원에 가봐야 할 정도네요.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이래요. 그런데 아프다하니 아내의 첫마디가 짜증난다는 소리네요. 아무리 주말 동안 애 둘을 봐야한다지만, 남편이 아프다는데 괜찮냐보다 짜증난다는게 맞나요? 8년째 제가 육아휴직도 써가며 애들 주육아하고, 평일에 저녁을 제가 다 차리는데..주말에 애들본다고 아프다는 사람 앞에서 짜증난다는 말이 나오는게 맞는건지 참
2026.09.05 오전 9:27 · 조회 수 49
통풍이 ㄹㅇ 유릿조각을 쑤셔박은느낌
Lv.71
콩알호박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Lv.64
뭐얌뭐럄
힘내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Lv.61
리코리리
어우 통풍이면 걷는것도 힘드실텐데..
Lv.109
TYTEM
통풍이 진짜 많이 아프다던데..ㅠㅠ 약 잘 드시고 관리 열심히 하셔야겠네요.. 항상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습니다. 말 안해도 알겠거니 하지 마시고, 서운한 마음을 잘 말씀드려 보시면 어떨까요.. 아내분도 힘든 일이 있으셨을 수도 있고.. 남편분이 아프신 것 자체가 속상하고 싫어서 그리 표현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Lv.112
뼈저리게후회된다
헐..평소에 저희신랑은 아프다해놓고 병원을안가거든요 가라고해도 안가고 아프다고만해요 그럴때 저도 진짜 짜증나는데 표현은안하죠. . 왜 가라는데안가고 아프다고만할까 이런생각.. 지금은 좀괜찮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