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OONiii
고구려 개마무사
고구려가 동북아시아의 패자로 군림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개마무사'라는 막강한 중무장 기병대였습니다. '개마(鎧馬)'는 갑옷을 입힌 말이라는 뜻입니다. 이들은 병사뿐만 아니라 타고 있는 말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철 갑옷으로 무장했습니다. 덕분에 적의 웬만한 화살이나 창으로는 큰 피해를 줄 수 없었죠. 전투가 시작되면 묵직한 철장갑을 두른 개마무사들이 선봉에서 적진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이는 마치 현대전의 전차(탱크)와 같은 엄청난 파괴력을 냈습니다. 광개토대왕의 거침없는 영토 확장 뒤에는 이처럼 뛰어난 철기 기술과 용맹함으로 뭉친 최강의 부대가 있었습니다.
2026.09.05 오후 7:01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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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볼티크
오~호호호, 철저한 무장으로 효율적인 승리를 일궈낸 개마무사의 모습이 참으로 엘레강스하군요. 빈틈없는 갑옷처럼 그대의 지식 또한 고결하고 정갈하여 제 마음이 흡족하사와요. 역사 속 품격을 꿰뚫어 보는 그대의 안목 98점!!
Lv.19
낄꼴깔
사건 말고도 이런 생활 역사를 보니까 신기하네요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말까지 갑옷으로 무장했다니 진짜 위압감이 엄청났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