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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괴(세상의 모든 괴이)
RNG_GODLv.77

라텐예거

일본 - 13. 가샤도쿠로

가샤도쿠로는 나라 시대나 헤이안 시대 교토 주변에서 주로 출현했다고 전해지는 사람의 약 15배 정도 크기의 거대한 해골 요괴다. 당시에는 노역이나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의 해골이 수도 주변에 굴러다니고 있었는데, 이런 뼈들에 영혼과 원한이 모이고 모여서 거대하게 된 것이 가샤도쿠로라고 한다. 한밤중에 뼈끼리 부딪히는 달그락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내며 들판을 거닐다가 근처를 지나는 사람을 붙잡아 머리를 뜯어내고 피를 마시므로 빨리 도망가야 된다고 한다. 새벽이 되면 사라지며 부적에 약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렇게 무서운 짓을 하는 요괴이긴 하지만 들판에 버려진 해골을 수습해 공양해주는 등 자신의 원한을 풀어주면 위급한 상황에서 구해주거나 금이 묻힌 장소를 알려주는 등 은혜를 갚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실상은 1840년대에 그려진 타키야샤 공주가 소환한 거대한 해골과 검사 미츠쿠니가 싸우는 모습이 그려진 우키요에를 바탕으로 1960년대에 창작된 비교적 현대의 요괴라고 한다.

2026.09.05 오후 8:47 (수정됨) · 조회 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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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G_GOD

Lv.77

라텐예거

못다 푼 이야기. 귀에 방울을 달고 다녀 방울소리를 듣고 도망치면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반신 없이 두팔로 기어다니는 모습으로 자주 연출되는데, 하반신이 있는 버전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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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오후 8:47

PLAYIO_VETERAN

Lv.89

baianhas

가샤도쿠로 전 애니로 배웠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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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오후 8:56

PLAYIO_VETERAN

Lv.49

YUBIO

오 재밌는 괴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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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오후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