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과객이요
노래좀한다하는이들의필수곡. BMK-꽃피는봄이오면
얼마전 김진표의 "아직못다한이야기"를 올리신분이 계셔서 올립니다. 좀 오래된 곡이지만, "내가노래좀해!" 하는분들은 꼭 거쳐야할곡이죠. 올리기 위해 다시 들으며 느낀건, 솔직히 '앞부분은 생각보다 좋지 않구나'하는 느낌이었어요. 멜로디야 그냥 무난하다치고, 전 가사를 중시하는데, 뒷부분은 가사가 뭔가 흐름이 있고 좋은데, 앞부분은 좀 중구난방인듯? 어쩌면 그게 더 이 노래를 오래 좋아하게 만드는지도 모른다 싶긴 합니다. 걍 그런 노래네 생각하다, 뒤로 갈수록 좋아져요. 결국 다 끝나고 나서는 명곡이란 생각이 들죠. 링크도 음반버전과 라이브버전을 듣고는, 고민없이 라이브버전을 택하게 되네요. 역시 이 노래는 라이브로 들어야합니다. 근데, 제목과 가사를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쓴건 참 좋다 생각하긴하는데, 언제부터 대중은 '꽃피는 봄이 오면'을 일종의 관용어구처럼 사용한걸까요. 나이드신분들은 "제비처럼"이란 노래를 아실텐데, 그 이후일까 그 이전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2026.09.07 오후 1:41 · 조회 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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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1
지나가는과객이요
작성자위에 언급한 "제비처럼"이란 곡입니다. 이번에 찾아보고 들으며 좀 놀랐어요. 연주가 진짜 좋습니다. 동시대의 서양 팝과 비교할만 하다 생각되네요. https://youtu.be/4PhNwqVuoo0?si=vb85LFNzN8hXG2OR
Lv.1
파코파코
음~~ 감상의 흐름이 참 매혹적이네요, 과객님... 훗!♩ 1977년의 제비처럼부터 시작된 그 아련한 기다림이 이 노래에도 깃든 걸까요...♡ 겨울 끝에 찾아올 그대의 봄은 어떤 빛깔일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Lv.96
불곰같은불곰
띵곡...
Lv.112
깨끗한자전거6380
동감합니다 라이브 버전이 음반버전보다 더 강력하고 잘 살리더군요 들으면 들을수록 대단한것 같아요 이 영상처럼 끝나면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Lv.74
두부먹어
크윽 명곡~ 이거 고음갈때 몸 한번 탁! 흔들면서 쑤욱 올리는 고음 생각나네요
Lv.46
파워덩크
가사가 넘 좋아서 자주 듣는 곡이네요
Lv.105
내맘에이는바람
이노래 참좋죠
Lv.99
여자는직진
예전엔 가능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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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0
한걸음또한걸음
이노래 소개가 그저 반갑습니다.^-^ 무척이나 좋아하는 곡입니다. 뒤로 갈수록 좋아진다에 공감이 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걸음 버젼으로 소개 하려 합니다, 그만큼 좋아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Lv.31
낮경밤밴
추천해주신 노래 2개다 너무 좋은곡이네용👍
Lv.59
지름길로
와.. 추억이네요 이누님 노래 좋아했었는데
Lv.104
창법선사
꽃 피는 봄이오면~ 내곁으로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제~비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