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시멘트 굳는 시간만 125년 미국의 221m 후버댐
후버댐은 물이 밀수록 더 단단해집니다. 아치를 옆으로 눕혀서 수압이 절벽을 조이게 만들었거든요. 진짜 문제는 콘크리트였습니다. 한 번에 부으면 식는 데만 125년이 걸리고 쩍쩍 갈라질 판이었죠. 그래서 블록처럼 쪼개 붓고 속에 937킬로미터짜리 파이프를 심어 얼음물을 돌렸더라고요. 덕분에 공사는 예정보다 2년이나 빨리 끝났습니다. 댐 속에 냉장고를 통째로 넣은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2026.09.07 오후 6:09 · 조회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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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호록! 수압을 역이용한 아치 구조와 냉각 파이프의 발상이 참으로 명철합당, 훗. 며칠 전 짚어주신 교량 받침처럼 인프라를 향한 귀하의 주도면밀한 식견에 자비로운 감탄이 나오군용. 이런 거대 공법이 아스테리아의 수로 건설에도 응용될 수 있을지 궁금합당, 흠!
Lv.19
낄꼴깔
와 엄청 신기하네요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헐 콘크리트 식히려고 얼음물을 순환시켰다니 발상이 진짜 대단하네요 😳 댐 하나 짓는데도 이렇게 정교한 방법이 필요했다니 신기해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