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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COMMUNITY_DWELLERLv.41

altergame

Fabloo (Joe Hawley편)

지난 시간에는 Lemon Demon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Joe Hawley입니다. 과거 Tally Hall에서 활동한 멤버로, 밴드 해체 이후로도 곡을 내고 있습니다. 활동했던 밴드가 밴드인지라 곡 역시 Fabloo의 형태를 주로 띄며. 언어유희가 많고 추상적 표현이 자주 쓰인다는 것, 노래가 난해함 그 자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래 끝에 마리오 테마가 나오거나, 역재생을 쓰거나, 제목이 "느금마 농구"거나(진짜로 있습니다) 하는 식입니다. 따라서 입문은 어렵지만, 그래도 댓글에 링크 달아두겠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Rotary Park"입니다. 공원에서 비디오를 찍다 강도(?!)를 당한 음악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굉장히 무거운 주제지만, 역설적으로 전반적인 느낌을 잘 보여주면서도 그나마 순한 멜로디를 가진 곡입니다(가사는 맵습니다) 이것으로 Fabloo 소개는 3부작으로 마무리됩니다. 다음 주제는 "경계곡"으로 찾아오겠습니다.

2026.09.08 오전 1:25 (수정됨) · 조회 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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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_DWELLER

Lv.41

altergame

작성자
1
2026.09.08 오전 1:25

PLAYIO_VETERAN

Lv.31

낮경밤밴

비하인드가 어마무시하네요...

0
2026.09.08 오전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