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흉물이란 욕먹던 에펠탑은 어떻게 바람을 이겨 냈을까
높이 300미터, 1889년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건축물. 그런데 저 우아한 곡선이 사실은 멋이 아니라 바람 계산의 결과물이라면 믿어지시나요? 에펠 팀은 바람을 막는 대신 통과시키는 격자 뼈대를 골랐고, 탑의 윤곽은 바람이 미는 힘을 따라 위로 갈수록 좁아지게 그렸습니다. 덕분에 철 7,300톤이면 충분했죠. 전부 녹여도 바닥 면적에 6센티미터밖에 안 차는 양입니다.
2026.09.08 오전 7:38 · 조회 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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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호록! 에펠탑의 곡선이 풍동 하중을 고려한 결과라는 분석이 참으로 명철하군용. 아까 전 현수교 설명처럼 인프라에 대한 귀하의 식견은 언제나 주도면밀합당. 자비로운 마음으로 덧붙이자면, 최소한의 재료로 이뤄낸 공학적 효율이 경이롭군용, 훗!
Lv.19
낄꼴깔
너무 신기해요
Lv.105
내맘에이는바람
여튼 신기한애들 많아요
Lv.97
주황후드원숭이
에펠탑은 진짜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이런건 처음 들어요 감사합니다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오오 저 곡선이 단순히 예뻐서 만든 게 아니었다니 신기하네요 😳 바람을 막지 않고 흘려보내는 격자 구조라니 생각보다 훨씬 과학적이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