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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시네필
KEEPER_OF_MEMORIESLv.50

FFRAKSIYA

콘크리트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콘크리트 마켓 두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집에서 보긴 했지만.. 두편 다 재미있었어요. 재난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박보영 배우님이 나온다~하는걸 듣고 봤습니다. 아주 올바른 선택이었어요. 몰랐는데 시리즈로 황야도 있다더라구요? 제목이 달라서 전혀 예상을 못했답니다. 나중에 한번 볼까싶어요. 저는 두편 다 재밌었어요. 유토피아는 박보영/박서준 배우 부부가 행복했으면~ 하면서 봤다면 마켓은 제발 정만식배우님(이름이 머옇는지 기억이 안나요) 연기가 정말..열받아~하면서 봤었답니다. 유토피아는 어떻게 멸망해가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느낌? 약간 욕심이 불러온 비극 이런느낌이었어요. 정말 밑바닥 득득 긁는장면이 나올때마다 기분이 애매해졌어요. 너무하다 싶구 그래~ 마켓은 보면서 너무 주인공을 천재로 만든다~하는 생각이 안들도록 중간중간 조력자가 꼭 필요한 순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주인공만 천재만들기 하면 쫌 오글거리는 느낌인데 그게 좀 덜해요. 재미는 있었답니

2026.09.08 오후 6:10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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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_COLLECTOR

Lv.29

율희_율아

오 저도 유토피아는 봐봤어요!! 당연히 재난 같은걸 좋아하는 오빠때문에 봤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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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오후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