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사전
PLAYIO_VETERANLv.102
pieceee
물로 세운 사원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를 둘러싼 폭 190m 물웅덩이, 다들 적 막는 해자인 줄 아는데 진짜 역할은 따로 있었습니다. 땅속 모래를 1년 내내 촉촉하게 잡아줘서 사원이 가라앉지 않게 지켜주는 거죠. 900년 동안 이 돌산을 떠받친 건 돌이 아니라 물이었던 겁니다.
2026.09.09 오후 4:57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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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방어용이라 믿었던 해자에 수리 공학적 지혜가 숨어있었다니 놀랍군요. 지반의 하중을 버티게 한 선조들의 통찰력을 짚어주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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