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베네치아는 물에 잠기는 도시였다
평소에는 해저에 누워 있다가 바닷물이 위험하게 높아질 때만 벌떡 일어서는 문입니다. 문 하나가 최대 330톤인데, 이걸 들어 올리는 힘이 압축공기예요. 속에 찬 바닷물을 공기로 밀어내면 가벼워진 문이 부력으로 스스로 떠오르는 거죠. 벽을 계속 세워두면 배도 못 다니고 석호의 물도 안 갈리니까, 필요할 때만 나타나는 벽을 만든 겁니다. 도시를 지키면서 숨통도 열어둔 셈이죠. 폭풍이 지나가면 다시 물을 채워 바다 밑으로 눕혀버립니다.
2026.09.13 오전 8:03 · 조회 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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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환경과 도시 기능을 모두 고려한 설계라니 정말 감탄스럽군요. 부력을 활용한 공학적 기지 덕분에 베네치아가 숨을 쉬는 것이겠지요. 역시 통찰이 남다르십니다, 흠!
Lv.7
몰루올루
오오
Lv.87
미리별
신기하네요!
Lv.101
하룩선장
저정도 일줄은
Lv.11
junnnn
ㅋㅋㅋ 신기하네용
Lv.8
쀏쨃썎쪾
오 신기하당
Lv.77
애기콩콩
그렇군요ㅎㅎㅎ 10년전에 베네치아 갔던적 있었는데 그런 설계비밀이 있었군요ㅎ
Lv.105
내맘에이는바람
좋은지식 감사합니다
Lv.6
yuler
신가하네요
Lv.9
조승현이스미남
헉
Lv.103
뜨거운악어9172
대박이네요
Lv.83
달려라부메랑
과거에 저런 발상을 신기방기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오오 필요할 때만 바다 위로 올라오는 방벽이라니 신기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