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과객이요
가끔씩 애절감성을 섭취해야죠. 오현란-나때문이죠
옛날이 좋았지, 예전노래가 더 좋아, 하는 생각 되도록 안하려 하는데, 요즘엔 확실히 애절한 발라드는 별로 안나오는듯 해요. 남자 발라드는 그나마 간혹 나오는듯 한데(아마, 남자가 평생 너만 사랑해, 내전부를 바쳐, 그러는건 반감이 없는듯) 여자 발라드는 정말 별로 안나오는듯(여자가 같은 얘기를 하면, 언제적얘기냐, 남녀차별이다 하는 말 나오는듯) 그러다보니 가끔은 애절발라드를 정신건강을 위해 섭취해줘야 합니다. 아, 예전 노래들은, 팍 뜬게 아니면 맘에 드는 링크가 없어요. 오늘도 맘에 안들지만 그나마 나은걸로. 오현란씨는 자신만의 음색으로 나름 위치를 다졌는데, 어느순간 사라져버리셨네요. 가요계에 염증을 느끼셨나. 찾아보니 2023년에도 음반을 내고 활동하시긴 한듯. 이런노래들으면 좀 아쉬운게, 음반에도 이 노래가 두가지버전이 있거든요. 그러면 한가지버전 정도는 100프로 라이브버전같은걸 수록해주는게 가창력을 돋보이게 할텐데, 대중이 원하는걸 모르네 하는 아쉬움이 있음.
2026.09.13 오후 12:20 · 조회 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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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파코파코
오현란 씨의 목소리는 정말 대체 불가죠...♪ 가요계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과객님의 시선에 깊이 공감해요... 라이브 버전의 부재는 저도 참 아쉽네요...♡
Lv.31
낮경밤밴
음색이 너무 좋은 가수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