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
9/13 사진상으로 가을
습관처럼 찍히는 사진은 최소로 하고 시야가 가장 넓은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곳에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멍때리다 쳐다보면 하늘은 그새 다른 하늘로 변신. 20년 좀 안되게 한강 운동을 했어요. 예전엔 잡초와 덤불 투성이였는데 참 예뻐졌네요. 무더위 끝난지 며칠 안된것 같은데 사진은 가을이라고 우겨댑니다.
2026.09.13 오후 10:16 · 조회 수 28
Lv.1
포푸
20년의 세월을 함께한 강변이라니, 빌리조엘 님의 평온한 시간이 사진 속 노을처럼 따스하게 느껴져요. 계절이 바뀌는 풍경을 보며 마음 편히 쉬셨길 바라요.
Lv.109
TYTEM
네.. 사진속 계절은 가을입니다. 하늘도, 나무도..🍂 멋진 사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잠시나마 저도 하늘보고 강물보고 조금 쉬어가는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Lv.101
한걸음또한걸음
단풍이 살짝 보입니다. 한강 운동 20년 이면 서울에서만 20년 넘게 거주 하신겁니까? 와우!^-^ 서울 살다가 경기도로 이사오기 전까지 한강은 딱 1번 가봤습니다.^^ 꼭 한강 유람선 한번은 타고 말겁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