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uub
와 이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가 무대공포증이라니....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김범수에게도 무대가 두려웠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약 7년 전 갑작스러운 발성 이상을 경험한 그는 이비인후과 검사를 받았지만 성대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특정 음역에 도달하면 음이탈이 반복됐고, 결국 무대에 대한 극심한 공포까지 겪게 됐습니다. 특히 대표곡 ‘보고 싶다’를 부르는 것조차 두려워질 만큼 심리적인 부담이 커졌고, 결국 한동안 콘서트와 무대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약 1년 동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힘겨운 시간을 견뎌냈습니다. 완벽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던 김범수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다시 마이크를 잡기까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2026.09.14 오전 8:50 · 조회 수 11
Lv.1
포푸
누구에게나 아픈 시간은 있나 봐요. 스스로를 다독이며 이겨낸 과정이 참 대단하네요. 따뜻한 공유 감사합니다.
Lv.113
뼈저리게후회된다
엄청두려웠을텐데 잘이겨냈다니 다행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