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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FORGETFULLv.101

빌리조엘

한승기 - 연인

최근 알리가 드라마 ost로 리메이크 했더군요. 알리가 부른것도 좋지만, 떠나간 연인이 듣고 돌아오려면 역시 한승기가 부른 원곡의 호소력이 나을 것 같네요. 이 곡은 과객님이 좋아하시는 김신우가 작곡가입니다. 트로트와 발라드 중간 쯤 있는 성인가요라고 할까요. 어릴때는 가요 촌스럽다고 팝만 들었었는데 트로트 좋은 노래 정말 많더군요. 나이대마다 감성은 계속 바뀌는것 같아요. 가사는 그냥 애절합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 언제라도"

2026.09.15 오후 11:31 · 조회 수 6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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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지안​

가사가 정말 애절하네요. 저도 요즘 옛날 노래의 매력을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라 더 공감돼요. 나이 들수록 이런 감성이 더 깊게 다가오는 것 같죠?

2
2026.09.15 오후 11:34

PLAYIO_VETERAN

Lv.28

낮경밤밴

가사도 애절하고 호소력이 말 그대로 지렸네요

3
2026.09.15 오후 11:51

Lv.39

비공개투

이 노래는 한승기 외에는 금지 🚫 시켜야 함 ㅋㅋㅋㅋ

2
2026.09.16 오전 1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RNG_GOD

Lv.100

한걸음또한걸음

"오빠, 우리 결혼 언제해?" "뭐? 니 나이가 몇인데, 벌써 결혼이야" "그래서 안할거야?" "해야지, 당연히 할건데 내후년쯤?" "내후년? 집에서 결혼하라고 날린데..." "그럼, 내년쯤 허락 받으러 가자. 걱정말고 오빠를 믿어봐" "속는셈치고 믿을게요, 걸음씨" 그녀는 얼마 후 집에서 정해준 상대와 결혼을 했다... 나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한다. 잊을 수가 없었다. 나를 보고 웃어 주던 그녀가 다시금 그리워진다. 잘 들었습니다.^-^

2
2026.09.16 오전 10:43

PIONEER

Lv.91

지나가는과객이요

저를 생각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좀 바빠서, 보드 글 읽는 것도 힘드네요. 다는 못 읽어도, 어떤 곡소개들 있는지 되도록 놓치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1
2026.09.16 오전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