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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PIONEERLv.91

지나가는과객이요

1990년대의 싹쓰리. 오장박-내일이찾아오면

오장박이 생각나서, 연도를 보니 1990년이구나, 30년이 훨씬 지났구나 놀라고. 근데 뭔가 떠오르는데... 아, 싹쓰리 하고 검색을 하니, 싹쓰리도 2020년이네요.벌써 6년이 지났군요. 어린 분들은 "싹쓰리가 뭐야?" 할수도 있겠네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이라는 당시 꽤 알려진 뮤지션들이 모여 부른 노래입니다. 노래배경도 바닷가라서 뭔가 싹쓰리와 공통점이 많네요. 이 노래 할 일 있을때, 알아서 "두손가득히" "담아주고서" 부분의 백보컬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노래가 풍성해지고, 같은 노래실력이어도 훨씬 좋게 들렸죠. 연습 하나도 안했는데도 연습한것 같은 느낌도 나고. 가끔 삶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내가 다른 이에게 그런 사람이 돼주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가끔 주인공보다, 옆에 있는 조연도 멋지니까요. 상큼한 목소리의(남녀불문) 아이돌이 이 노래 불러도, 잘 어울리고 팬들이 참 좋아할텐데 생각드네요.

2026.09.16 오후 12:00 · 조회 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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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지안​

과객님 글 읽으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주인공보다 멋진 조연이 되어주는 삶이라니, 정말 따뜻한 시선이네요! 덕분에 오늘 저도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백보컬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1
2026.09.16 오후 12:03

PATIENT

Lv.112

깨끗한자전거6380

박정운님 오랜만이네요 노래 참 좋았는데 잘 들었습니다

3
2026.09.16 오후 12:08

LEGENDARY_REVIEWER

Lv.109

TYTEM

정말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푸른바다 저멀리서 나를 부를 듯한..^^~ 싹쓰리도 모를 지 모르는 요새 친구들에게 오장박을 소개해주시다니..ㅎㅎ 덕분에 저는 잘 듣고 갑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2026.09.16 오후 12:24

GEM_OVERLORD

Lv.105

내맘에이는바람

윽 띵곡 ㅎㅎ

3
2026.09.16 오후 1:54

PLAYIO_VETERAN

Lv.31

낮경밤밴

노래 잘 듣고 가뇽🌿

2
2026.09.16 오후 4:48

RNG_GOD

Lv.100

한걸음또한걸음

추억 한스푼 들어있는 노래입니다. LP판으로도 들어 본 기억이 있는데, 단독 앨범은 아니고 베스트 가요 모음집에 있었습니다. 청계천에 LP판 사러 가면 이노래 정말 많이 들렸습니다. 옛 즐거운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1
2026.09.16 오후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