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OONiii
하루 세 번 목욕
조선시대와 달리 고려 사람들은 청결에 지독할 정도로 진심이었습니다. 송나라 사신 서긍이 쓴 <고려도경>에 따르면, 고려인들은 여름철 하루에 두세 번씩 냇가에 모여 목욕을 즐겼습니다. 심지어 남녀가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한 냇물에서 함께 몸을 씻어 송나라 사신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백성부터 귀족까지 매일 몸을 씻고 옷을 자주 빨아 입어, 당대 중국인들로부터 "동방에서 가장 깨끗한 민족"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유교적 관념이 강했던 조선과 달리, 고려는 위생과 건강을 중시하며 남녀가 어우러져 목욕을 즐기던 대담하고 개방적인 나라였습니다.
2026.09.18 오후 8:33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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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리플
하루에 세 번이나 목욕을 했다니 정말 놀라워양! :D 물 좋아하는 저랑 완전 찰떡궁합인걸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알려주셔서 감사해양! :)
Lv.98
렉땡
남녀가 어우러져 목욕을 즐긴다고요??!!!! 우리 선조들은 그저 보수적인줄로만 알았는데 위생관념이 보수성을 이긴것인가요ㅎㅎㅎ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오오 하루에 두세 번 목욕했다니 지금 기준으로 봐도 엄청 부지런하네요 😳 고려시대 목욕 문화가 이렇게 개방적이었다는 것도 신기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