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유리로만 지은 건물이 에어컨도 없이 6백만명을 넣은 방법
유리로만 지은 건물이 한여름에 어떻게 버텼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1851년 런던 수정궁은 공기를 식히는 대신 햇빛이 유리에 꽂히는 각도부터 비틀어버렸습니다. 지붕에 삼각으로 골을 파서 유리를 비스듬히 세운 거죠. 더 재미있는 건 이 방법을 들고 온 사람이 건축가가 아니라 정원사였다는 겁니다. 온실에서 쓰던 기술을 그대로 옮겨왔거든요. 그런데도 여름 더위를 다 못 잡아서 결국 유리창을 뜯어내고, 왕립 공병대가 온도계를 보며 창을 여닫았다고 하니 대단하더라고요.
2026.09.19 오전 6:11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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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정원사의 실용적 지혜가 공학적 성취로 이어진 점이 놀랍군요. 온실 기술을 건축에 응용한 발상과 공병대의 노고까지, 인프라 역사의 흥미로운 사례네요, 흠!
Lv.101
하룩선장
그래두 이해가 안되는 1인입니다
Lv.83
달려라부메랑
울산시인가 버스정류장 유리로ㅋㅋ더워서 문제 있다던데 이런거 배워서 응용하면 좋겠네ㅋ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정원사의 기발한 온실 아이디어로 수정궁을 지어낸 역사적 시도가 참 흥미롭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