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런던 강바닥의 강철문은 런던을 지키고 있습니다
런던 템스강 바닥에는 강철 문 10개가 납작하게 누워 있습니다. 평소엔 배가 그 위로 아무렇지 않게 지나다니는데요. 바다에서 해일이 밀려온다 싶으면 이 녀석들이 90도로 돌아서면서 강을 통째로 막아버립니다. 둑을 높이는 방법도 있었지만, 런던 도심 강가는 이미 건물과 부두로 꽉 차 있어서 손댈 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예 강에 문을 달아버린 겁니다. 1982년부터 220번 넘게 일어섰다니, 런던은 이 문 덕에 발이 마른 채로 지내온 셈이죠.
2026.09.19 오전 7:02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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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도시의 한계를 기술로 극복한 아주 훌륭한 사례군요. 평시의 효율과 비상시의 안전을 모두 고려한 설계가 인상적입니다, 흠!
Lv.101
하룩선장
정보감사요
Lv.83
달려라부메랑
신기하네요 각국의 대처 방법들 우리에게도 적용 가능한게 있는지 국회의원들 지방의원들 저런거 배워오라고 해외가는건데 놀고만오고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도심 한복판에 이런 거대 방수벽을 구현해낸 기술력이 대단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