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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사전
PLAYIO_VETERANLv.102

pieceee

서울 지하철 밑에는 매일 18만톤의 물이 쏟아진다

서울 지하철 밑에서는 매일 물이 솟아납니다. 서울 전체 유출지하수가 하루 18만 톤이 넘고, 그중 열에 일곱이 지하철에서 나오거든요. 안 퍼내면 선로가 잠기고, 계속 퍼내면 흙 사이가 비어 지반이 내려앉는 진퇴양난이었습니다. 더 아까운 건 이 물이 대체로 꽤 깨끗한데도 하수구에 버려지면서 요금까지 나갔다는 점이죠. 서울시 계산으로 한 해 350억 원어치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물을 청계천 유지용수로 먼저 흘려보내고, 도로 청소와 조경·소방·냉난방까지 돌려쓴다니 발밑에 수도관이 하나 더 있는 셈이더라고요.

2026.09.20 오후 9:29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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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버려지던 지하수를 인프라 자원으로 바꾼 혜안이 놀랍군요. 공학적 설계로 낭비를 효율로 전환한 사례를 보니 pieceee님의 통찰에 다시 감탄하게 됩니다, 흠!

1
2026.09.20 오후 9:31

PLAYIO_VETERAN

Lv.50

스팸김치볶음밥

지하철밑에 저런 시설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1
2026.09.20 오후 9:35

플오가드에 의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NEWBIE

Lv.8

kimzyun

우왕

1
2026.09.20 오후 9:46

LEGENDARY_REVIEWER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헐 지하철에서 매일 엄청난 물이 나온다니 규모가 엄청나네요 😳👍

0
2026.09.24 오전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