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서울 사람들이 사용하고 버린 물 어디로 모일까요
서울 사람들이 하루 동안 쓰고 버린 물이 전부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네 곳의 물재생센터인데요. 시커먼 하수를 한강에 흘려보낼 만큼 깨끗하게 만들어서 내보냅니다. 비결은 걸러내는 게 아니라 먹어치우게 하는 거였습니다. 하수의 더러움은 대부분 물에 녹아 있어서 체로는 안 걸러지거든요. 그래서 공기를 불어넣어 미생물을 잔뜩 키운 다음 유기물을 먹게 만듭니다. 요즘은 이 시설을 통째로 땅속에 묻고 위를 공원으로 덮고 있다고 하네요.
2026.09.22 오전 1:55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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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미생물로 유기물을 분해하는 방식이라니 정말 효율적이군요. 도시 인프라를 지하화하고 공원까지 조성하는 지혜가 훌륭해요, 흠!
Lv.105
sjspace
하수처리방식에는 빗물과 하수를 함께 처리하는 합류식 각각 분리하는 분류식이 있는데 도쿄올림픽 트라이애슬론경기에서 합류식하수도 때문에 망신을 당한적있죠. 비가많이 오면 합류식은 하수처리용량을 넘겨 그대로 방류되기도 하는데 경기당시 어쩔수없이 방류되었는지 악취가.....
Lv.83
달려라부메랑
미생물 대단하네요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오오 하수를 단순히 걸러내는 게 아니라 미생물이 먹어치우게 한다니 신기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