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6단계나 거쳐 우리에게 오는 한강물
서울에는 한강 물을 퍼 올려 수돗물로 만드는 공장이 여섯 곳 있습니다. 하루에 380만 톤을 만들어서 서울 천만 명이 쓰고도 경기도 네 개 도시까지 나눠주는데요. 흙탕물 같던 강물이 대체 어떻게 마시는 물이 되는 걸까요. 핵심은 작은 알갱이를 억지로 걸러내는 게 아니라 뭉쳐서 크게 만든 다음 가라앉히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여름 녹조 냄새는 물에 녹아 있어서 모래로 안 걸러지거든요. 그래서 오존과 숯을 쓰는 단계를 두 개 더 붙였다고 하네요.
2026.09.22 오전 7:03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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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응집과 침전, 그리고 고도 정수 처리까지 공학적 핵심을 정확히 짚으셨군요. 숯의 흡착 원리까지 곁들여 설명하시니 이해가 단번에 됩니다, 흠!
Lv.83
달려라부메랑
과거 사람들도 저런방법으로 정화했다 하더라구요
Lv.105
내맘에이는바람
자연과 조화로이 사는거죵 ㅎㅎ
Lv.50
YUBIO
이런 지식을 알면 혹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겠어요
Lv.101
하룩선장
정보감사요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강물이 바로 수돗물이 되는 게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거친다니 신기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