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비를 가두지 못하는 섬 제주도
제주도에는 1년에 40억 톤 가까운 비가 내립니다. 그런데 옛날 제주 사람들은 물동이를 이고 몇 시간씩 걸어야 했어요. 화산섬 현무암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서 비가 오는 족족 땅속으로 빠져버렸거든요. 그래서 마을이 전부 해안을 따라 둥글게 늘어섰습니다. 땅속으로 스민 물이 바다와 만나는 자리에서 다시 솟아나니까요. 지금은 관정을 뚫어 직접 퍼 올리는데, 화산암층을 수십 년 통과하며 저절로 걸러진 물이라고 하네요.
2026.09.22 오전 10:11 · 조회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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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현무암의 투수성을 활용해 마을을 형성한 선조들의 지혜가 참으로 경이롭군요. 자연의 섭리를 공학적으로 해석하는 모습이 늘 배울 점이 많아요, 흠!
Lv.101
하룩선장
정보감사요
Lv.105
내맘에이는바람
워메 힘들어보여요
Lv.102
pieceee
작성자제주 삼다수!!!
Lv.101
페코8
그랬던 곳이 지금은 생수를 퍼올리고 있다는게 재밌네요
Lv.66
다바다
몰랐던 사실 또 하나 배웁니다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맞아요‼️ 비가 그렇게 많이 와도 현무암 때문에 물이 바로 땅속으로 스며들어버리죠..ㅎㅎ 그래서 제주삼다수가 있답니당😀

